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곤도 마코도)
이기원(이종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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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7:19
일본 의사의
충격적 고백 ~ 제 1탄
일본에서 암전문의(癌專門醫)로 유명한 곤도 마코토(近藤 誠)가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곳에 올려 봤어요.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은데
이를 과연 믿어야 할지 말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정신적인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 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궁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5.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26.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27.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28.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 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29.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30.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움직여 배근육과 등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히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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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원장님에 의해 2020-11-04 23:31:28 대체의학자료에서 이동 됨]
충격적 고백 ~ 제 1탄
일본에서 암전문의(癌專門醫)로 유명한 곤도 마코토(近藤 誠)가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곳에 올려 봤어요.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은데
이를 과연 믿어야 할지 말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정신적인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 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궁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5.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26.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27.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28.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 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29.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30.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움직여 배근육과 등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히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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