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脊椎), 경추(頸椎), 요추(腰椎), 천추(薦椎), 미추(尾椎), 흉추(胸椎)

척추(脊椎), 경추(頸椎), 요추(腰椎), 천추(薦椎), 미추(尾椎), 흉추(胸椎)

M 민족의술대표(보정) 1 1219 4 0

척추(脊椎), 경추(頸椎), 요추(腰椎), 천추(薦椎), 미추(尾椎), 흉추(胸椎)

 

척추는 척주를 형성하는 구조물로, 태생기 소아는 33개로 구성되어

목뼈(경추) 7개, 등뼈(흉추) 12개, 허리뼈(요추) 5개, 엉치뼈(천추) 5개,

꼬리뼈(미추) 4개로 구성된다. 성인에서는 엉치뼈(천추) 5개와 꼬리뼈(미추) 4개가 각각 하나로 합쳐져 천골과 미골을 형성하여 26개가 된다. 위로는 머리

받치고 아래로는 골반과 연결되어 그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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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지주를 이루고 있는 척추는 모두 26개의 뼈로 구성된다.
성인의 척추 길이는 약 71~75cm이다.
뼈와 뼈 사이에는 추간원판(디스크)이라는 섬유성연골이 뼈와 뼈를 보호하고 있다. 경추(7), 흉추(12), 요추(5), 천골(1), 미골(1)로 구성되어 있다. 척추를 옆에서 보면 'S' 형태로 휘어져 있다. 이를

만곡이라 하는데 4군데가 휘어져있다(성인기준). 목부분의 만곡은 선천적이며,

허리의 만곡은 생후 1년경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에 형성된다. 인체의 지주를 이루고 있는 척추는 모두 26개의 뼈로 구성된다. 성인의 척추 길이는

약 71~75cm이다. 뼈와 뼈 사이에는 추간원판(디스크)이라는 섬유성연골이

뼈와 뼈를 보호하고 있다.
경추(7), 흉추(12), 요추(5), 천골(1), 미골(1)로 구성되어 있다.
 

척추를 옆에서 보면 'S' 형태로 휘어져 있다. 이를 만곡이라 하는데 4군데가

휘어져있다(성인기준). 목부분의 만곡은 선천적이며, 허리의 만곡은 생후 1년경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에 형성된다.

[제1, 2 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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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 7개의 뼈로 구성. 제1경추는 두개골을 받치고 있다.
제2경추는 머리의 회전운동에 관여한다.
 

[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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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 : 12개의 뼈로 구성.

[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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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 5개의 뼈로 구성.

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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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선골. 24=장골. 25=장골 극. 27=취골

29=좌골. 30=고관절. 31=대퇴골두. 33=대퇴 골
 

[천골, 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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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골 : 5개의 천골이 성인이 되면서 1개로 융합.
 
미골 : 3~4개의 미골이 성인이 되면서 융합되어 1개의 미골이 된다.

 일명 '꼬리뼈'라고 한다.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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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의 '반'은 받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장, 비뇨기, 생식기 등을 보호한다. 골반은 임신한 여성의 자궁을 지탱하며 남자에 비해 여자의

골반은 넓게 벌어져 있다. 출산에 관한 통계에 따르면 골반의 각도가

75。미만이면 난산, 70。미만이면 자연 분만이 어려워 제왕절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장골 : 골반의 상부를 형성. 내면은 매끄럽고 오목함.
 
좌골 : 골반의 아래쪽을 형성. 치골과 결합하여 폐쇄공을 이룬다.
 
 앉았을 때 몸무게를 받치는 역할.
 
치골 : 골반의 앞면을 형성. 치골에는 서혜인대가 부착된다.

*여자의 중심이 남자보다 낮은 이유?

골반의 무게가 남자에 비해 무겁기 때문.

 

[양평민족의술연구소]

 

1 Comments
M 민족의술대표이기원 2018.05.01 22:09  
脊柱(척주) 는 척추.경추.요추.천추.미추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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