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침이란

사암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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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침은 아무나 쉽게 배우거나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세간에는 가르키는 곳마다 제대로 못가르키고 정법도 모르고 그냥 오행침이나 알고 그게 모두인 양 사암침이라 과대포장해 최고인양 다 될것같이 하는데 많은 공부와 노력과 임상경험을 해야만 환자를 자신있게 볼수 있습니다.  
 
어디서 몇주 배우고 사암침법에 도통한 것처럼 아무에게나 사암침법 운운해 스승이랍시고 제대로 못배워 모르니 자기만 아는 지식과 5행법이나 강의하고 누구나아는오행법으로사암침법을 다루고 물론 정격만 써도 효과
있고 한격.열격을 구사 안해도 얼마든지 모르고 지나가도 효험은
보게 되니 이 침법의 우수성은 입증이됩니다. 
 
시중에 대한민국에서 누구누구라 하면 다알수 있는 분이라는 분들도
자기들이 사암침 공부를 가르키며 교재를 만들고 DVD강의를 하는걸 시청해보니 배우지도 않았었고 알지도 못하는분들이 사암침법을 논하고 폄하하는 자료를 지금도 무
지한 교육생들과 전국민들께
인터넷을 통해 사암침이 무슨 별
거냐는등! 별볼일 없다! 는 등,,, 
 
자기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겉만 구경한 실력으로 무시하고
깔아 뭉게는 자들이 사암침법을 논하는 그 자체가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 선지자를 욕되게 하고 중국침이 최고인양, 장침이 최고인양, 돈벌기에나 급급하고 정통인양 짧은 지식으로 지혜를
망가뜨리려 하는데 이건아닙니다!
모두들 제대로 보아야 합니다. 불교에 8정도(正道)란 게 있습니다.
정사유(正思惟)도 있고 정견(見)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바르게 볼줄아는 정견들이 부족합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본다면 절대 문제가 없겠으나 그걸 모르고 각기 다르니 혹세무민의 세상에서 뒹굴고 속고 또 속고 또 속이고 믿을 사람까지 믿지 못하고 일단 검증부터 하게 됩니다. 자신이 무명(無明)에서 있는데 어찌
밝음을 알리요? 남들을 믿지마시고 자신이 해결하면
됩니다. 어두우면 자신이 스위치를 켜시면 명(明);밝은 빛이 켜지면
그게 답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등명 법등명'하라 하셨습니다. 세상에 믿을 분은 없습니다. 자신과 법만을 믿으라 했습니다. 
 
어제 모 시인의 말씀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세상의 일이란 쉬운게 어렵고 어려운게 쉽다! 즉 누구나 아는 개나 고양이를 그리기가
어렵다! 모든 분들이 아는 개나 고
양이는 조금만 잘못그려도
표가난다 이거죠. 하지만 도깨
비는 아무렇게나 그려도 문제가 안된다! 왜? 아무도 보았거나 알지 못하기에 무조건 그려도 된다! 이것이죠.그게 바로 짝퉁이 많고
비유컨데, 이런 연유로 사암침법이 어렵다지만 윗글처럼 누구나 떠들고 아는 체 해도 교통정리를 해줄수 없기에 잘난척 떠들고 아는 척한다. 어렵기에 아무나 아는체 하고 가르쳐도 짝퉁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정법을 만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이 카페의 내용은 흥미위주도 아니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듭니다. 
 
공부를 하신분 들이나 깊은 관심을 갖고 보셔야 이해를 하실려나?
아무튼 어디서나 다루는 글이 아닐 뿐더러 공개도 않고 스크랩,복사도 허용하지 않지만 소승은 숨기고 비법인양.돈벌이나 할려는 양
하는게 아니고 후대에도 알려지고
세상에 진정한 명의들이 나오고 전통의술이 더욱 번창해 중생들의
건강과 질병의 고통을 해소해 보고자 만인들이 바르게 보고 듣고 행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두서없고 부족하지만 적어봅니다.  
 
수많은 분들과 치료를 위한
임상과 경험을 생각해 볼때 문제는 사람의 마음이고 모든병은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의 결과로 인해 해답이 정해 진다는 걸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보충설명은수없이 많으므로
댓글주시면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21 19:44:54 민족의술자료에서 이동 됨]

1 Comments
M 업데이터 2016.05.25 22:50  
우와 사암침 효과가 정말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