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명약 천마

홈 > 한의학자료 > 건강정보
건강정보

하늘이 내린명약 천마

M 이기원(이종두) 0 2460 5 0

하늘이 내린명약 천마

특히 천마의 경우는 찬바람이 이는 환절기에 가장 무서운 중풍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4e2ba5a4ab32a7f2e367be2757bff5b9_1472548140_7169.jpg 

 

 

4e2ba5a4ab32a7f2e367be2757bff5b9_1472548154_8536.jpg 



이번주 산림 in Life에서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요즈음,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하늘이 내린 명약 천마" 소개합니다

참나무의 정기를 먹고 자라는 풀, 천마

천마를 마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마가 구황작물로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작물이라면 천마는 적전이나 예로부터 중풍을 치료하는 귀한 한약재료로만 사용되어 왔던 것이다.
생김이 마와 같으나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가 되는 증상을 치료하였다고 하여 '하늘 천(
)'자가 붙여진 이름만큼이나 천마의 효능은 탁월하다.

천마는
백합목 난초과에 속하는 고등식물로 잔뿌리가 없어 하늘에서 떨어진 마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엽록소가 거의 없고 실뿌리도 없어 자가 영양을 취하지 못해 뽕나무 버섯균사와의 기생에 의해서만 자랄 수 있는 기생식물이다.

천마의 모양은 고구마와 비슷한 형태의 크기며 꽃대는 60~100cm 정도 자란다. 이러한 생육상태 때문에 최근까지도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였고 번식 조건상 자연 산출량도 극히 적어서 한약재로만 귀하게 이용되었을 뿐, 인삼과 같이 대중화 되지 못하였다. 현재는 야생천마를 산림청에서 보호약초 제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예로부터 천마는 줄기의 모양이 '붉은 화살' 같다 하여 적전(
赤箭)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풍초(正風草)라 불리기도 한다.

천마는
재배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4e2ba5a4ab32a7f2e367be2757bff5b9_1472548181_444.jpg 

4e2ba5a4ab32a7f2e367be2757bff5b9_1472548248_5851.jpg
 

 

 천마는 청혈, 해독, 소염, 항암 효과가 뛰어나서

사람의 체질에 따라 제대로 쓰기만 하면 거의 만병을 물리칠 수 있다.

**천마의 효능

1. 천마는 뇌 질환 계통의 질병에 최고의 신약이다.

2. 천마는 중풍, 뇌졸증, 고혈압, 두통, 불면증, 우울증, 같은 두되의 질환에

불가사의하다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3. 천마는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밸혈병, 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병에 두루두루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4. 천마는 신경을 튼튼하게 하며 부인병과 성기능장애에 탁월한 효력을 발휘한다.

5. 천마는 오래 섭취하면 간, 신장, 폐, 대장이 튼튼해지고 살결이 옥같이 고와지며

머리카락이 까맣게 되고 혈액이 깨끗해지며 장수한다

** 천마의 성질과 약성

천마는 뇌 질환 계통의 질병에 최고의 신약(神藥)이다.

두통, 중풍,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두뇌의 질환에 불가사의하다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백혈병, 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병에 두루두루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천마는 신경을 튼튼하게 하여 신경쇠약과 불면증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간, 신장, 폐, 대장이 튼튼해지고 살결이 옥같이 고와지며 머리카락이 까맣게 되고 혈액이 깨끗해지며 장수한다. 천마는
청혈(淸血), 해독(解毒), 소염(消炎), 항암 효과가 뛰어나서 사람의 체질에 따라 제대로 쓰기만 하면 거의 만병을 물리칠 수 있다

 

0 Comments     0.0 / 0
제목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