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를 일으키는 심근경색!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근경색!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평소에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건강관리에 매우 신경을 써야하는 질병이다.
그럼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심근경색 초기증상으로 환자는 대부분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흉통)하며 가슴이 쪼이는 고통이나 싸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주로 가슴의 중앙이나 왼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명치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턱 끝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가슴 통증은 없지만, 등이 뜨겁다 느끼거나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고 소화도 안되고 속 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가슴통증이 있기전 예후가 있기마련인데,
보통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손과 발이 차갑거나, 가늘디가는 모세혈관이 집중된곳에서 발현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예후는 아주 사소한것들로 나타나는수도 있지만, 이를 무시했다가는 큰코 다치는 수가 있다.
심근경색 원인은 약간씩 다르지만 혈관 계통의 질병들은 거의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다. 초기 증상의 원인은 거의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이 원활하게 도는 것에 방해가 되거나 혈관이 막히면서 터지는 질환이다.
뇌의 혈관이 좁아지는 것은 뇌경색이라 하며 뇌 혈관이 막히면서 터지는 것이 뇌출혈이다. 이렇게 혈관이 막히고 좁아지는 것이 심장쪽(관상동맥)으로 발생하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인 것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 협심증이고 심장 쪽으로 가는 심혈관이 막히는 것이 심근경색으로 대부분 협심증을 거쳐 발현된다.
심근경색은 뇌출혈이나 심장마비와 함께 돌연사할 확률이 높은 질환이다!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질환이 발병하게 되면 30%이상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가슴에 아주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장으로 가는 관상동맥이 막혀서 심장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초기 증상으로 가슴 통증과 함께 증상이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그래도 심장에 뭔가 이상이 생겼다고 느껴지면 고민할것 없이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최소한의 시간안에 도착해야 한다. (보통 3~4시간)
심근경색 사망률은 급성으로 발병하고 바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35%의 사망률을 보이고 병원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게 된다 해도 사망률이 5~10%정도 이기에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심근경색은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사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과 가족 중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거나 발병한 사람이 있거나, 혹은 비만이거나 운동 부족인 경우 또는 폐경기인 여성도 위험하지만 이는 미미하게 작용하고, 나머지 99%는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에서 비롯됨을 인지하여야한다. 근본원인은 혈액자체, 오염된 원인을 스스로 찿아보아 개선해나가야한다는것이다.
급성인 경우에는 더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평소에 건강하던
사람들도 아무런 증세가 없다가 갑작스럽게 발병하는 경우가 있어서 평소에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여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으로 현미가 좋은 이유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는 식물성 섬유가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에 좋다. 또 식물성 섬유가 온전히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껍질을 완벽하게 벗겨낼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당뇨환자에게도 해당된다.
하지만 현미식이라해도 섭취량이 많을 경우엔 개선효과가 저조할수있다.
생강과 식초, 양파, 마늘, 대파 하얀부분 부추, 매운고추가 혈액순환 개선
있어서 동맥경화와 암예방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적절히 섞어
야채볶음을 해서 반찬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자연발효효소를 만들어
먹어주는 식습관을 갖게된다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는 확률을 많이
줄일수 있을것이다.
고혈압과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식품에서 벗어나 채식위주로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단 너무 갑자기 육식을 피하면 오히려 혈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바꿔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장애(고혈압, 당뇨등) 로 진단된 환자에게 제일먼저 권하는것이 소고기 섭취를 하지말라는것이다. 이는 소기름은 실온에서 여름에도 굳어버리는 성질때문이다. 인체내에 흡수되면 제일 빠져나가기 힘든식품이다. 물론 서구사람들처럼 기름은 섭취않코, 살점만 적당히 먹어준다면야...
[양평민족의술연구소]
안녕하세요. 민족의술 연구소입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정신적인 위안을 찾아드리며, 불치.난치.희귀질환 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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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고견을 경청하고 어떤 치료를 통하여 회복되실 수 있을지 진단 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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