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성 등통증

디스크성 등통증

M 이기원(이종두) 0 2352 2 0

438b7f9fbb28febd3f2d8758e7a8e62d_1471127459_597.jpg 

 

디스크성 등통증

디스크성 등통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bb

5년전 허리디스크가 터졌습니다. 척추전문병원에서 비수술적치료(fi주사)로인해 약3년간 괜찮게 지내다가 목디스크도 약간 탈출해서 fi주사와 tpi주사(근육푸는용) 도수치료로 완화되는듯, 그냥그냥 살고 있었습니다.

작년 8월 갑작스런 허리통증으로 인해 내원하니 디스크가 강직되어 시술이필요하답니다. (엉치도 가끔 땡겼었음)pen치료를 권해 시술을 했습니다.

급성통증은 사라졌지만 만성적인 디스크 요통은 그대로였습니다. 시술후 한달뒤인 9월에 등전체로 통증이 퍼져서 하던일도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선 목 디스크성 통증이라고 하더군요. 도수치료와 운동재활치료 앞서했던 tpi주사로 가자길래 약2달반 저, 모든치료를 다했고 필라테스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효과는 치료를 받은 직후빼고는 똑같았습니다.

그러니까 프롤로주사(인대강화)와 tpi를 처방하고 도수치료만 가자합니다. 프롤로는 효과가 늦게 발현된다해서 기다리고만 있는데 그 고통은 나아지기는 커녕 근육통과 척추등뼈 부분을 타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습니다.

잠깐 서있거나 걸을때 앉아 있을때 모두 다 등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은커녕 일상생활을 할때도 굉장히 예민하고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육쪽(승모근.능형근쪽)당기는듯한, 누가 짓누르고 있는듯한 통증인데 척추뼈는 멍이 든듯한 통증과 허리시술 부분은 늘 만성적디스크통증이 있습니다.

엉치까지 내려간듯 합니다. 저는 대체 어떤병원을 가야할까요? 어떤치료를 해야될까요? 20대인 저에게 이런 시련이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

디스크성 등통증은 심층척추기립근 방사통입니다.

고정된 부위가 심하게 쑤시며 마치 등뼈가 아픈듯이 통증이 지속되며 무력하게 만듬니다.

s1레벨의 다열근은 아래쪽 미골까지 통증을 방사하며 미골이 압박을 민감하게 만들수 있어요.

이러한 통증은 척추의 동작과 활동을 현저하게 제한하는 경항이 있고

척추내의 일측성의 극히 불쾌한 고정된 통증이 나타나며 몸을 굽히거나 재낄때 통증이 심합니다.

멍든것 같은 통증은 근육통입니다.

자세를 바로하는게 중요한데 가슴을 펴고 어깨를 뒤로 재끼고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수시로 교정하세요.

허리와 등이 아픈것은 앞쪽 근육인 복직근과 대흉근에도 길항근으로 발란스를 잡아야 하는데 앞쪽 근육도 같이 풀어줘야 기립근이 풀립니다.

x는 압통점이고 붉은부위는 방사통입니다.

깊은심부근육이므로 아픈부위를 보시고 깊게 마사지가 들어가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 테니스공으로 아픈부위를 꾸준히 압박하시는게 좋습니다.

 

6d144c3058c64edce50329f804b6d197_1471306073_708.jpg 



 

6d144c3058c64edce50329f804b6d197_1471306092_5636.jpg 

꾸준한 등마사지와 복부마사지 좋은자세를 유지하면 디스크성 등통증이 풀립니다

[양평민족의술연구소] 

 

안녕하세요. 민족의술 연구소입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정신적인 위안을 찾아드리며, 불치.난치.희귀질환 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관리 및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고통받는 환자 분들이 효과를 보시고 정말 새롭다 새롭지만 정말 호전된다 라는 귀한 말씀을

 

많이들 해주십니다.

 

저희는 몸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고통까지 해결해드립니다.

 

또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상으로 진단을 해드리며, 즉석에서 상담해드립니다.

 

호전되지 않을 병을 호전된다고 자신하지 않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더한 차한잔을 돌리며.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고객님의 고견을 경청하고 어떤 치료를 통하여 회복되실 수 있을지 진단 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경혈지압과 여러 시술로 인하여 여러분들께 건강을 선사합니다.

 

TEL.010-8248-2788 민족의술(民族醫術)연구소

 

http://bjeong.com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