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통증 질문이요 ㅠㅠ

고관절 통증 질문이요 ㅠㅠ

M 이기원(이종두) 0 2243 4 0

 

dd2e7fa49aefee6a9b2f6eacdd99aeef_1470893124_6378.jpg
고관절 통증 질문이요 ㅠㅠ

만24살된 남자입니다.

제가 고관절 통증이 온지가 오래됐는데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도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하고

그냥 허리 디스크인거 같다고만 하면서 허리디스크 물리치료만 해주고

그러는데 그래도 고관절쪽에 통증이 있어요...

평소에 그냥 걸어다닐때에는 통증이 없지만

오래서있질 못해요~ 약간 오리궁뎅이라서요~

제가 유연성이 엄청 안좋아서 스트레칭하려고 다리를 조금 벌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인대쪽 통증보다 고관절쪽 통증때문에 제대로

스트레칭을 할수가 없네요ㅠㅠ

제가 공부를 하느라 장시간 앉아있기도하고요.(엉덩이쪽 통증도)

그리고 예전에는 태권도나 족구를 할때도 괜찮았는데

이젠 태권도 발차기(옆차기)나 족구를 하려고 발을 올리면

고관절 통증이 심해서 운동도 잘하지도 못하고 ㅠㅠ

(다리를 앞으로 올리는거보다 옆으로 올릴때 통증이 심해요...ㅠㅠ)

그래도 탁구는 꾸준히 하는데 탁구칠때는 아픈걸 잘 못느끼거든요...

그리고 양반다리를 오래 못하겠어요 20분정도 하면 엉덩이쪽 이랑 고관절쪽 통증이 심해서 수시로 다리를 바꿔주고 펴주고 해야 해요ㅠㅠ

갑자기 왜이렇게 된건지....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많이 하는편인데

고관절 통증때문에 잘 못하네요...

그리고 한번씩 요가에서 나비자세 있잖아요 그자세를 하면 통증이 심하다가 참고 세게 누르면 사타구니,고관절 부위에서 뚝하고 소리가 나는데

그러면 좀 시원해지고 그러네요~

----------------

고관절통증과 엉덩이통증은 소둔근 방사통입니다

소둔근은 골반의 외측면에서 대퇴골에 부착하는 근육으로 고관절 통증의 핵심근육입니다.

보행시 골반의 수평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며 고관절의 외전 즉 옆으로 다리를 벌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서거나 똑바로 서는것이 종종 힘듭니다.

하지로 방사되는 통증으로 인해 선 자세로 체중지지를 하지 못합니다.

원인은 습관적으로 골반을 경사지게 앉거나 짝다리로있는경우에 올수 있고 있을때 두발을 모으고 서 있거나 양하지를 교차해서 서 있는경우 근의 이완성 긴장이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장시간 움직이지 안고 앉아있는경우도 고관절통증을 유발합니다.

x는 발통점이고 붉은부위는 방사통입니다.

소둔근은 전부섬유와 후부섬유가 있는데 전부섬유 증상이네요.

x 위치에서 매우 아픈곳을 찾아서 마사지 하세요.

소둔근은 제일 깊은 근육이라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마사지 하는게 좋구요. 도구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525ffd44f8c513ce52fa3950a33f0f43_1471323725_9016.jpg 



525ffd44f8c513ce52fa3950a33f0f43_1471323752_7958.jpg 



부위에서 매우 아픈곳을 찾아서 팔꿈치로 밀듯이 마사지하면 매우 아픈곳이 나오는데 꾸준히 하면 풀립니다.

옆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야구공을 대고 누우면 허혈성압박이 되므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민족의술연구소]​

안녕하세요. 민족의술 연구소입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정신적인 위안을 찾아드리며, 불치.난치.희귀질환 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관리 및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 많은 고통받는 환자 분들이 효과를 보시고 정말 새롭다 새롭지만 정말 호전된다 라는 귀한 말씀을

 

많이들 해주십니다.

 

저희는 몸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고통까지 해결해드립니다.

 

또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상으로 진단을 해드리며, 즉석에서 상담해드립니다.

 

호전되지 않을 병을 호전된다고 자신하지 않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더한 차한잔을 돌리며.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고객님의 고견을 경청하고 어떤 치료를 통하여 회복되실 수 있을지 진단 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경혈지압과 여러 시술로 인하여 여러분들께 건강을 선사합니다.

 

 

http://bjeong.com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