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적'이라고 불리는 '암'

'인류의 적'이라고 불리는 '암'

M 이기원(이종두) 0 2164 1 0

'인류의 적'이라고 불리는 '암'

 

  바야흐로 유병장수의 시대를 맞이하여, 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죠~ 그만큼 암은 우리에게 두려운 존재인가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암에 대한 건강상식을 좀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암은 대체 왜 걸리는 건지? 암이 걸리는 이유부터 알아볼게요. 정상인도 암세포는 매일 3~4천개씩 생긴다. 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고, 매일 800억 개의 세포가 복제되고 사라져요.

 

근데 매일 800억 개를 복제하다 보니, 불량품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 불량품이 바로 암세포랍니다. 물론, 대부분의 불량 세포는 잘 고쳐서 정상적으로 사용되지만 고치기 불가능한 불량 세포는 폐기처분 판정을 받는 답니다. 불량세포 폐기처분 한계량 초과 시 암 발병 폐기처리 판정을 받은 불량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폐기처리를 하는데, 그 처리량은 1만개가 맥스(최고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불량세포가 10,000개를 넘어가면 폐기처분 한계량 초과로 불량 세포가 계속 우리 몸에 쌓이게 되는 거죠~ 이렇게 쌓인 불량세포는 중대한 하자가 있기 때문에 세포로의 제 역할을 못하는 쓰레기에 불과한데, 안타깝게도 암세포는 무한으로 분열해서 자신과 같은 복제품을 계속 만들어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본이 불량품이니 복제품도 당연히 불량품이겠죠?)

 

우리 몸의 정상 세포는 일정 세포수가 충족되면 더 이상 분열하지 않는데 암세포는 소위 '정상이 아닌 미친 세포'이기 때문에 옆에서 누가 뜯어 말리지 않는 이상 무한으로 분열해서 우리 몸에 쓰레기만 잔뜩 쌓아두는 꼴이 되는 거죠. 그리고 정상 세포는 임무를 숙지하고 각자 있어야 할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암세포는 자신의 본분을 잃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정착해서 또 무한으로 분열 증식을 한답니다.

 

소위 '암이 번진다'고 하죠. 암세포는 우리 몸의 영양분을 뺏어 먹는 악 존재! 더군다나, 이 불량 세포는 음식까지 축내는 식충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우리가 하루에 먹는 음식 양은 변함이 없는데, 불량 세포가 같이 밥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으니 정상 세포가 먹어야 할 영양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우리 몸은 극단적인 영양실조 상태가 돼 버린답니다.

 

이러한 영양실조 상태가 지속되면 정상 세포가 허기진 몸으로 정상 활동을 못 하게 되고, 감기만 걸려도 방어할 힘이 부족해서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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