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는건 자신의 몫/ 신장암으로 항암약 복용.골다공증.

행복을 찾는건 자신의 몫/ 신장암으로 항암약 복용.골다공증.

M 이기원(이종두) 0 2536 7 0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거다.

현재 저한테 치료중인 분은 50중반 남성으로 암으로 뼈가 녹아 내리고 골다공증으로 뼈를 만지면 부러 진답니다.

전신에 암들이 퍼져있다 하고 항암약을 복용중이고 12월 제가 무료체험 공고를 했을때 "암과싸우는 까페"에 글을 올려서 거기서 인연 되어 어제까지 5회를 받은 상태이고 하도 안타깝고 해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 어제부로 승낙을 받고 일주일에 3회씩 받기로 하고 갔지요.

처음 체험시는 경계하지요. 대체의술도 받아 봤을거고 아무 말없이 몸을 맡기지만 뼈를 만지면 부러진다며 늑골도 그냥 뚝 부러진답니다. 100분을 받아 보더니 대 만족해 하더군요.

그런데 가격 때문에 쉽게 결정 못하더니 제가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받으러 와서 3회째 받고 나서 그날 혈액검사 간다기에 보통 여러번 받고 결과를 보면 좋아 지는데 김사장은 오늘 검사후 확인 해보자 했었고 물어보니 한번도 좋아 진적도 없고 약먹고 계속 나쁜 수치로 나온다 했어요.

그런데 3회 치료후 크리스 마스날 카톡으로 모든게 좋아 졌다고 날아 왔지요.(사진,하) 이 분은 통증이 심하여서 치료후 통증이 덜하고 어제는 본인 스스로 면역력이 높아 진걸 느낀답니다. 밤이면 다리가 저려 숙면을 못 이룬데 처음부터 골반,고관절, 다리쪽을 풀어 줬더니 저리지 않아 잠도 푹자고 그건 확실히 잡혔다 하고 골반통증도 덜하다 했어요.

어제는 병원에서 방사선치료후
치료를 와서 모든것을 종합해보고 잘 판단을 하라며 모든걸 물어보고 치료후는 통증도 사라지고 모든게 좋은데 본인이 자주 안오고 5일 만에 오고 간격이 길어지니 문제이니 자주 받아봐라 했더니 자기도 먹고 살아야 한다기에 그럼 병원서 살려 주겠냐 물었더니 연장 시킨다 해서
살고 행복해 지려면 병원을 믿을건지?

나에게 올 건지를 판단하라 하고 우선은 치료비 때문에라도 못해서 그냥 받아라 했더니 양심상 운운하고 이 힘들게 해주시는걸 그냥은 못 받는다 해서 돈으로 병을 고치냐? 마음만 바르게 쓰고 배신만 하지마라며 해도 안되어, 자~그럼 자기가 까페에 솔직히 진행사항들을 글을 올리고 다른 환우들도 알아서 받게끔 해 주는것도 저를 도와 준거로 치면 되는거 아니냐며 설득을 해서 현재는 3회로 받는걸로 정해서 토요일 오후로 예약을 잡았고

이들이 불안해 하고 믿음 부족은 제대로 치료를 하는 대체의술을 모르고 만나지 못하니 해봐도 별거 없거니와 다들 함께 봐 버리고 나도 다해 봤느니 하며 부정을 해버리며 혼란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이제는 생각이 바뀌길 바라며 병원은 믿지 않으면서도 대안이 없기에 그저 갈 수 밖에 없었고 저는 약도 복용 안하고도 전혀 호전되고 좋아진 걸 스스로 느끼니 열시미 받고 횟수를 늘리면 더욱 효과보며 단약도 해야지 흙탕물에 청수를 부은들 맑은 물이요 흐린 물이요? 묻는다.

정리를 하자면 병원에서 항암약 주는거 먹고 뼈가 녹아내린다고 방사선치료하면 낫는다 하고 통증에 시달리고~ 이러한 증상으로 왔는데, 나 한테 치료후 약도 안쓰지 통증 덜하지, 면역력 높아졌지, 받고나면 그리좋지, 잠 잘자지, 검사후 결과 좋아지고 이런걸 볼 때 어떤걸 택 할거고 병원은 가되 검사 내지 결과를 확인하고 자주 받아보고 판단해서 단약도 서서히 하고 사는게 행복이고 희망이지 병원에서 몇달,몇년 연장이 목적도 아니고 마지막 인연으로 나에게 까지 왔으니 좋은 결과를 내는건 당신의 몫이니 제발 현명해지길 부탁드린거 랍니다.


 [민족의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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