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독소 해독법 -- 독소와 과다한 수분이 병의 근원이다

내몸독소 해독법 -- 독소와 과다한 수분이 병의 근원이다

M 이기원 0 2111 0 0

내몸독소 해독법   -- 독소와 과다한 수분이 병의 근원이다

                               몸속 독소와 과다한 수분이 병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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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세포는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

『내몸독소 해독법』은 이미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기술하였다. 그리고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수분을 배출하는 방법에 등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 언젠가부터 몸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 등은 몸에 독소가 쌓여 있는 것이며, 독소를 해결하고 몸을 정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시하라 유미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벤너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일본의 <이시하라 클리닉>의 병원장으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며,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알기 쉬운 의학 설명으로 정평이 나있다. 저서로는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생강홍차 다이어트?, ?생강의 힘?,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등 100여 권이 있다.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목차

1장 이런 생활습관이 몸속을 독소로 가득 채운다
-병에 걸리는 진짜 원인은 바로 ‘독소’와 과도한 ‘수분’ 때문

●생활 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고 있다

①경구 독소(입으로 들어오는 독소): 대부분의 독소는 입을 통해 들어온다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식품첨가물
?농약, 깨끗이 씻어내면 충분히 안전할까?
?심각한 수질오염
?약은 항상 위험을 동반한다
?약품도 결국에는 이물질이다
?입을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②경비 독소(코로 들어오는 독소): 공기가 오염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대기오염: 천식을 비롯하여 폐기종 등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발암성이 높은 살충제와 방제제는 각별히 주의한다
?새집증후군: 온갖 종류의 건축자재는 실내공기 오염의 주범이다
?코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③경피 독소(피부로 들어오는 독소): 독소가 들어오기도 하고 약효가 전달되기도 하는 피부
?샴푸, 린스, 화장품 등의 주요 성분은 합성계면활성제
?몸에 붙이거나 바르는 약도 사용법을 잘 지켜야 한다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를 지혜롭게 해독하는 방법
●노폐물도 체내에서 만들어진 독소이다
●우리 몸속 ‘정화 시스템’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런 생활습관이 체내에 독소를 쌓이게 한다
①계속해서 먹는 습관
②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식습관
③인체 최대의 발열 기관은 근육이다
④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자
⑤변비를 방치하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독소가 쌓이면 몸은 차가워진다
-수분도 몸을 차게 하는 독소가 된다
●물을 많이 마셔도 혈액은 맑아지지 않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섭취보다 배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장 몸에서 나는 냄새와 피부발진은 혈액이 오염됐다는 신호이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내 몸 독소 자가 진단법


●현대는 인류 역사상 건강 문제가 가장 심각한 시대이다
-혈압이나 혈당을 높이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은 독소 배출을 위한 자연스러운 배설반응이다
1단계-체취는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초기 단계 신호이다
2단계-발진은 혈액이 오염됐다는 신호이다
3단계-염증은 체내에서 노폐물 등의 독소를 태울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4단계-변성성 질환은 이미 부분적인 노화현상이다
5단계-순환장애는 동맥경화, 고혈압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혈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6단계-출혈과 암은 독소 배출의 최종 단계이다
●질병과 싸우는 대식세포를 내 편으로 만들자
-체온을 높여주고 공복 상태를 만들어주면 면역력은 반드시 상승한다

3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차게 하는 음식
-독소 배출 효과가 탁월한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면 독소 배출 효과가 월등히 높아진다
-체온이 높아지면 백혈구 활동이 활발해지고 간의 해독능력도 높아진다
●공복 시간을 만들면 배설이 촉진된다
-아침식사는 확실히 배설한 뒤에 먹도록 한다
●아침식사 대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당근사과주스를 시도해보자
●바쁠 때는 생강홍차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홍차는 배뇨량을 늘리고 부종을 해소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지혜롭게 선택하자
-음성체질과 양성체질의 식품섭취 방법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은 멀리한다
①남방에서 나는 식자재는 몸을 차게, 북방에서 나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따뜻한 색상을 띤 식품은 양성식품이다
③음성식품도 잘 활용하면 양성식품이 된다
④소금을 적절하게 이용한다
●근육은 최대의 발열 기관이므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4장 질병 걱정 없이 살기 위한 생활습관
-실천편 혼자 하는 ‘독소 & 수분 배출’


●몸 밖으로 내보내면 반드시 건강해지고 병이 낫는다
●배설능력을 높이려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필요하다
-위와 장의 컨디션을 높여주면 변비도 곧바로 해결된다
-체내 독소의 90%는 소변으로 나온다
●신장 기능을 높여주는 식사방법
-이뇨작용을 높이려면 향이 강한 채소를 먹어라
-간식으로 즐겨 먹는 만두는 최고의 건강식이다
-하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당근, 우엉, 참마
-어패류로 간 기능을 높이면 해독작용이 좋아진다
-혈액을 맑게 해주는 미나릿과 채소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생활기술
-걷기, 스쿼트, 허벅지 들기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고 배뇨를 늘린다
-신장과 간 기능을 쑥쑥 키워주는 간단 체조
-따끈한 목욕물에 몸을 담가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족욕으로 배뇨작용을 촉진한다
-온열 복대ㆍ핫팩은 내장기관을 따뜻하게 하는 최고의 도구
-체험담: 온열 복대로 C형 간염을 고친 사례
●독소를 말끔하게 변으로 내보내는 방법
●독소를 내보내는 식사방법
-발효식품을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을 늘린다
●부패된 변이 몸속에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식물섬유는 독소를 빨아들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올리고당을 곁들여 유익균이 더욱 많아지도록 한다
●장을 깨끗하게 하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하는 간단 체조
-복근운동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한다
-명상이나 이미지요법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레몬 목욕은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호흡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간단한 방법
-호흡 방법을 훈련하여 체내 독소를 확실하게 내보낸다
-호흡하기: 특히 내뱉을 때 7∼10초 동안 천천히 내쉰다
-한숨을 쉴 때마다 독소가 빠져나간다
-노래를 하면 독소가 빠져나간다
-웃으면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발해진다
-횡격막을 움직이는 체조로 폐 기능을 높인다
●땀샘을 자극하여 독소를 내보낸다
-나쁜 땀은 끈적하고, 좋은 땀은 물처럼 주르륵 흐른다
●수분의 흡수량과 배출량이 일치되도록 한다
●땀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식사법
-매운 향신료를 먹으면 땀이 난다
●땀으로 독소를 내보내는 생활기술
-반신욕으로 천천히 좋은 땀을 흘린다
-사우나에서 다량의 독소를 효율적으로 내보낸다
-디딤판 운동으로 땀 흘리기
●약탕 목욕법으로 독소 배출 능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자신의 증상에 맞춘 걷기 운동으로 배설능력을 높여준다
●아침 단식의 놀라운 효과
●간단한 단식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출판사 서평

우리 몸은 몸속으로 들어온 양에 맞게 배설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은 과도한 수분 보충, 운동 부족, 냉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변비, 얕은 호흡, 적은 땀 배출로 인해 배설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러면 혈액 속에는 찌꺼기가 계속해서 쌓여 나가게 되고, 아무리 미량이라도 이런 물질들이 매일같이 축적되면 혈액 속에 섞여서 몸 전체의 세포들을 자극하고, 마침내 세포도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된다. 세포 입장에서는 마치 농도가 옅은 독가스실에 갇혀 있는 듯한 상태가 되고, 급기야 뇌, 심장, 폐, 위,..

 

 

[양평민족의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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