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킨슨 병

★ 파킨슨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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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병

 

★파킨슨 환자도 호전 되는데^^

 

 

전에 (2012년)파킨슨 환자를 치료중이라 올렸다가 글을 삭제 했었습니다. 차후 경과보고와 치료과정을 소개할려고 모든 자료준비와 치료일지를 매일 기록하였으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중단하게 되어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여 통탄을 금치 못하고 뒤돌아 섰을때의 심정과 육신의 피로를 잊은채 마음의 상처는 아직까지도 남아있고 평생 기억될거라 봅니다. 
 
모든 악조건 하에서 오로지 한 중생의 불치병과 사회의 관념과 무지의 현상들을 타파하고 전통의학의 진수와 사암오행침법의 우수성도 알리고 대체의학으로는 될수있다는 확신도 심어줄 마음과 수많은 사연들을 안은채 자원입대 하는 마음으로 환자의 가족의 편의를 봐 줘가며 일단은 제가 출퇴근을 해가며 안산에서 서울을 (4번환승)1시간40분소요,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2월25일부터 4월7일까지 13일 동안을 찾아가 치료를 하게 되었다.  
 
첫날은 회장님을 뵙고 당부의 말과 치료비 왈가왈부해서 불사를 하시던지 보시하라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다. 환자분은 60대 후반으로 파킨슨 환자이며 치매에 말도 못하고 대소변 받아내고 말을 하는데 알아듣지 못하는 의사전달이 전혀 안되고 아파! 녜!정도만 구사하는 정도~ 목과등이 굳어 목을 움직이면 상체가 뻣뻣해 그냥 물건처럼 느낀다. 
 
팔은 굳어 굽혀진 상태이고 그냥 심하게 떤다.증상은 수없이 설명드리기 조차 힘들다. 온몸이 경직되고 굳어버린다. 소리에 잘놀라고 골반도 굳어있었고 신장쪽에 유독 경직되어 있는게 5년이란 장기간 동안 약복용으로 그런듯 싶다. 
 
첫날은 일단 환자의 증세와 상태를 점검해보니 뜸을 온몸에 많이 뜬자국이 흉하게 보였다. 흉터가 어찌나 크게 잡혀 있는지 반주먹정도의 크기들이며 대한민국의 알아주는 권위자들의 처방법으로 뜸과 한의원 양방 모든걸 다해봤으나 5년동안
그대로 이고  가족들 역시 무관심이고 불치로 여기고 산다.  
 
제가 보니 뜸 혈자리가 틀린것도 보여지고 여태껏 해온게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였고 어떤 한가지 치료법으로 된다는 말을 믿고 이것저것 다해 봤다고 하는데 그건 정답이 아니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보였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 말을 믿고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한다.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또 다른 치료를 한다. 그놈의 용하다! 하는 명의나 찿고 명의가 다고칠줄 안다. 하지만 모든게 별볼일 없음을 알게되고 불신의 벽은 두터워 지게되어 이제부터는 마음의 문이 닫기어 일단 검증과 의심을 하게된다. 
 
인체는 하나의 소우주이다. 어디어디 고치는게 부분적인게 아니다. 모든 질병이 6장6부의 문제로 생기는데 약쓰고 뜸하나 뜨고 침맞는다고 수술한다고 치유되는게 아닌데 의사,명의 말이라면 다 믿고 따르나 해답이 안나오고 치유가 안되니 문제이다. 6장6부는 오행으로 보면 상생상극관계가 모두있다.  
 
장부를 하나 치료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모든게 상생으로 보니 하나만 고치는게 능사가 아니고 모든장부를 같이 봐줘야한다. 이러한 내용은 공부를 한 자들은 쉽게 이해를 하겠으나 일반인들은 힘든 부분도 있으리라 본다. 
 
제대로만 진단하고 제대로 된 치료법만 쓴다면 5년동안 방치되고 불치라고만 여기지 않았을텐데 자기들만이 다 고친다 ! 뜸뜨고, 침맞고 ,약먹으면 된다! 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 치유가 되기 힘들다. 
 
환자의 모든 증상이 어떤 원인에서 발병했고 어떤 증상들이 왜 오게 됐는지를 정확히 살피고 체크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하는 분들이 없으니 명의를 찿기가 힘들다 . 
 
부(富)에 집착하고 명예와 현실에만 젖어서 제대로 공부하고 연구해서 찾는건 없고 정말 사소한 기술과 비법 운운하며 시술이며 의술이라는 게 낯 뜨거울 수 밖에 없다. 
 
현대병이라는 치매,파킨슨,등등...모든 불치병,난치병 이라는게 해답이 없는게 아닌데 중생들이 무지해서 온거고 현대의 의학장비만 믿고 양의학으로만 가늠하니 한계에 부딪히고 한의학 역시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지 못하고 약재나 남용해서 무지의 소치들이며 모르면 불치,난치로 규정해버린다. 
 
 인류역사가 얼마나 되는가요? 우리 조상 선조들은 병없이 살아 왔던가요? 그때도 현대의학처럼 고가 장비가 있었나요? 역사와 시대의 흐름은 바뀌어도 인체의 구조는 그대로 입니다. 환경과 공해와 인간의 탐욕과 집착과 마음의 정서변화로 희귀병,불치로 불리는 병들이 나올수는 있겠죠? 
 
현대의학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전통의학을 업신여기지 말고 흡수해서 동반성장해야 된다. 옛적에는 현대의학이 없었으니 조상들은 발병하면 다죽고 했겠네요? 혹자들은 의학이 발달해 지금처럼 장수한다 하는데 맞는 대답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장수하기도 단명하기도 할수있지요. 
 
몸뚱아리는 그냥 육체입니다. 마음에 따라 움직이고  마음에 따라 죽고 사는건데 따라서 마음의 세계가 몸의 세계를 지배합니다.  전통의학(대체의학)에는 수천년,아니 수많은 세월에 걸쳐 계승 되어온 조상들의 의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삽니까? 100세 까지 삽니까? 드물지요. 잘살아야ㅡ 못살면 사고나 질병으로 몇십년인데 몇십년이 그리 길고 의미가 있습니까? 눈감고 뒤돌아 돌이켜 보세요! 잠시 잠간입니다. 
 
전통의학이 있었기에 치료도 했었고 우리의 역사와 의술과 조상과 내가 여기까지에 이어져 있는건데 현세에 살다보니 옛것은 모르고 적응이 어렵고 편하다는 이유로 현실만 좇다보니 망가지고 무지하고 어리석음의 연속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늙어봐라!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늙고 세월이 흐르고 보면 그나이쯤 되면 겪고 경험해 본지라 인생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 갈때쯤 되니 병들고 늙어 힘도 없고 그대로 말없이 갑니다. 모든게 혈기가 왕성해야 활동력이 있고 하는거죠. 
 
 이상한 쪽으로 얘기가~~ 환자를 위해서 죽을 각오로 사랑과 정성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말이 안되어 심장과 심포경락을 주로 해드리고 심포치료가 치매치료법입니다.굳는걸 풀어드리고 혀도 움직여 단어구사도 많이 하게되고 심장화로 인해
이분이 병이 온거지요. 
 
하지만 남의 가족사를 묻기도 그렇거니와 사연이 많았겠지요. 살만하니 병들어 지내니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정말 많은 치료법으로 혼신의 힘을 다 쏟았지요. 아침7-8-9시 도착해 오후5-6시까지 침을 5-6회 시술하고 경혈지압,뜸,부항사혈,교정, 침은 1시간 지나면 자침할수 있는게 사암침입니다.  
 
일반침은 하루나 이틀지나야 맞는다 하지요? 그거에 대한 오해를 전 국민께 고합니다! 참고하세요! 사암침은 오행침으로 보사법으로 된 침법이니~ 침맞고 몸살,어지럼,맥없다,등등,,,이런건 없습니다.  
 
이런 증상 나타나는 건 다 문제가 있지요. 왜냐면 무분별하게 공식도 없이 혈자리 위주로 즉 아시혈(아픈곳)위주로 침을 놓기에 침이 몇개 꽂는 줄도 모릅니다. 심지어 모르고 머리감다보니 침이 머리에 꽂아진 경우도 있다함.  
 
보사법을 모르니 그런침 맞으니 노인들이나 허약자들은 힘들고 침이란 전혀 그런게 없고 바로 좋고 편해지고 합니다. 손가락,발가락,총4개입니다.방향이 서로 다르죠! 그게 음,양 보사법입니다. 
 
 양방이나 한방에서 쓰지 않는 부항사혈이 꼭 필요합니다. 뇌출혈, 뇌졸증, 파킨슨, 알츠하이머(치매)....
머리에 즉 뇌의 문제는 불치로 봅니다.백회,뇌공,뇌호,통천,풍부,천주,풍지,낙각,강간,승광,등등....
머리에는 위처럼 많은 경혈들이 있는데 그곳들을 사혈하면 엄청난 어혈 (석탄색) 검은 피들이 쏟아집니다. 
 
효과 바로보고 머리가 시원해지며 그래야만 뇌가 살아납니다. 현대의학,한의학 이런거 인정하지도 않고
모르며,미친놈 취급 받습니다.
사혈했다하니 의사왈, 그러데요 .21세기 운운하며  요즘 세상에,그런 무식한 짓 한다나요? 기가 막히죠.  
 
자기가 배우지 않고 모르면 남의 것은 모두 부정하고ㅡ 전통의학에서 시술법들은 한의사들도 전혀모르며
이해를 못합니다. 이런게 세상에 들어나야 합니다. 왜 숨기고 인정을 못받고 치료법들이 기득권 세력들 땜에 눈치나보고 로비에 당하고 진실은 감춰지는지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돌팔이가 누굽니까? 죽이는 의사겠죠? 전통의학이 죽였나요? 사진 첨부하니 한번 판단하세요~~^^^

[양평민족의술연구소]

[이 게시물은 원장님에 의해 2023-01-27 06:12:18 관리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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