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행 언니가 스님께 치료받기 시작하면서 

소변보는것도 좋아지고,

눈도 잘보이고,

오랫동안 고생했던 발목도 낫고,

특히 죽고싶을만큼 괴로워서 두피케어  (제가 두피케어 받으면서 많은돈을 쓴것을 알기에...) 도 받았던 머리가려움과 비듬

해결되었다는 말을 듣고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스님을 찾아가 치료를 받기시작했습니다...

30대에 당뇨약을 먹기시작해서 ....몇걸음 걷지도 못할만큼 발바닥이 아팠는데

매일 치료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날아다닙니다..ㅎㅎㅎ

대리석처럼 딱딱하고 단단하던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밤이면 1시간마다 일어나 화장실가던것도 없어지고

늘 고무줄바지를 입어야했었는데...이젠 살도 많이 빠져서 그나마도 줄여 입어야 할듯....ㅎㅎ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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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민족의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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