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님의 후기(한국민간의술에서 치료받다가 회원들이 쪽지 보내서 찾아 오게함).처음 방문시 걷기도 힘듬.

소리샘님의 후기(한국민간의술에서 치료받다가 회원들이 쪽지 보내서 찾아 오게함).처음 방문시 걷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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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님의 후기! (한국민간의술에서 치료받다가 회원들이 쪽지 보내서 찾아 오게함)

 

소리샘님의 후기           

       

8월 1일...맨손요법 치료 1 번째

어느 분께 치료 받으러 갔다
(이 때에는 밥도 한공기까지 잘 먹었었다)
맨손요법으로 치료를 하신다기에 오라고 연락이 와서 찾아갔었다

혈자리를 만져 주시니 아팠던 머리가 개운해졌다
그 당시에는 개운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목이 불편하였다
목을 양쪽으로 돌리는 것이 이상하게도 불편하였다

그 분께서 목을 만져주기도 하였는데 정말 이상하게 불편했다
확실히 풀어주지 않았던 모양이다,, (내 생각임,),
집에서 혼자 목을 만져주고 눌러주고 풀고 잠을 잤더니 목이 좀 풀린 것 같았다
머리 아픈 것은 조금 나아졌고 그래도 조금 아픈것이 남아 있다

골반을 교정시켜 주신다고 어긋난 골반을 맞춰 주셨다
한쪽 다리가 짧았던 것이 바르게 교정이 되었다
다리 길이가 같아졌슴,,

8월 3일 .. 멘손요법 치료,. 2 번째

또 다시 맨손요법 치료사님께 찾아갔다
소변이 잘 안나온다고 말씀 드렸다
손으로 혈자리 눌러주고,,, 침을 놓아주셨다
쑥뜸도 떠주셨다
그리고 판콜을 먹으라고 주셔서 먹었다
집에 와서는 쌍화탕이랑 판콜을 먹고 잠을 잤다

8월 4일 일요일,,,보정님께 치료 1번째

어느 님이 쪽지로 연락을 달라고 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보정님께 가자고 했다
어제 치료 받아서 그런지 힘이 들었다
이렇게 힘이 없지 않았었는데 어제 치료를 받아서 그런지 힘이 무척이나 딸린다
치료사님의 말씀에 몸살도 심하게 난다고 하셨다
(어휴,, 이렇게 몸살 난다면 어찌 치료를 받을까 걱정 된다)
아픈 사람이 아프지 않으려고 치료를 받는데 몸살이 나도록 받는 치료를
감내 해야 한다는 것은 내 상식으론 맞지 않았다 ,
약을 먹어가면서 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니,,,,,,, 어휴다,,,

어느 님의 도움으로 차를 타고 보정님께 갔다
보정님 댁에 계단이 있는데 계단 올라가기도 힘이 들었다
이상하리 만치 힘이 든 것에 대하여 내 자신도 이해가 안간다
목요일 치료 받기 전 까지만 해도 이렇게 힘이 없지는 않았는데
밥도 잘 먹고 힘도 생겨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
물론 토요일 치료 받기 전 까지 그렇지 않았다,,
힘도 있었고 밥도 잘 먹었었는데,,,

각설하고,,

보정님의 치료를 받고 마친 후에 점심을 주셨는데
오늘 이상하게 밥도 잘 못 먹겠고
밥을 조금 먹으면 구역질이 나서 더이상 못 먹었다
정말 이상했다 ,,

함께 있던 모든 님들이 나를 보고 놀라셨다
기운은 없지,, 걸음도 잘 못 걷지,, 하여간 밥도 잘 못먹었다
그러니 모든 님들이 나를 얼마나 힘든 환자라고 생각을 했을까?

하여간 그렇게 보정님께 갔는데
보정님께서 나를 보시고는 내가 많이 힘들어 하니까
몇 분이 함께 계셨지만
다른 분 보다 나부터 먼저 치료를 해 주셨다.

혈자리를 눌러주고 또 주물러 주고를 반복,,,
침도 놓아주시고 ,,
침도 여러군데가 아닌 딱 몇 군데,,
주무르는데 아프긴 정말 너무너무 아프다
너무 아파서 힘이 들었다

그런데 둔부 부분에 주무를 적엔 정말 해산의 고통이 따른다,,,
거짓말 아닌 해산의 고통~~~!!
해산의 고통은 여자라면 누구나 거의 아는 사실,,,
어휴,,, 정말 너무너무 아프다,,
남자 분들도 참기 어려울 정도,,
너무 아파서 울기도 하였다,,
으휴,,, 보정님 너무 하삼,,, 이렇게 아픈걸 어떡해,, 그래도 참으라고요?

머리 아픈 것이 조금은 사라졌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집에 와서도 머리아픈 현상은 조금씩 나타나고
소변도 역시나 찔끔찔끔,,
갈증 나는 것도 역시 해소되지 않았다
구역질 나는 것도 남아있다

8월 6일 화요일,,두 번째 치료

보정님께 치료 받으러 갔다
치료 하기전에 꼭 침을 놓아주신다
그리고 치료를 시작 하심,,,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많은 혈자리를 눌러 주신다
앞쪽 뒤쪽,, 많은 혈자리를 주물러 주신다
그야말로 정성 가득 담아서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를 반복,,,
어휴,,, 보정님께서 정성껏 치료를 해 주시지만 치료 받는 나는 아파서 미칠 지경이다
눈물도 나고 콧물도 나고,, 둔부에서는 정말 말도 못하는 고통이 또 따른다
너무 아파서 오늘도 또 눈물로 범벅,, 눈물이 안나올 수 없어서 또 울었다,,
보정님이 잠시 치료 중단,,, (으휴,,,,,,,,,,,,,,,,,,,,,,,,,,,,, 꼭 이렇게 아프게 해야하는지 원,,, )
하여간 이렇게 치료를 마치고 침을 놓아주심,,

갈증이 난다고 하니 풀어주심,,
치료 받는 도중에 목과 혀의 갈증이 조금은 앞쪽으로 나온 듯,, (혀의 앞쪽으로 밀려 나왔슴)
정말 이상하리만큼 신기하였다. (푸헐~~~~~!! ㅎㅎㅎㅎㅎㅎㅎ신기해서 웃었슴,, ㅋㅋㅋ )


8월 10일 토요일,,,,,,, 세 번째 치료

오늘도 역시,,,보정님의 손길이 내 혈자리를 꾹꾹 ,,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를 반복,,
역시나 아픈 것은 동일하다,,
보정님은 앞쪽 뒤쪽 모든 혈자리를 만져주시고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고 하심,,
골반도 풀어주심,, 하여간 혈자리마다 주무르고 주무르고를 반복하여 혈행을 좋게 하고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혀의 갈증 났던 것도 좋아졌다
역시나 골반쪽에는 아파서 고통이 많이 따른다
해산의 고통 그 자체다,,,
말로는 형용 할 수가 없는 해산의 고통,,, 으으윽.......... 꺄아악,,,,,,,,
눈물 범벅 콧물 범벅,,,,,,,, 아유~~!! 정말 미치겠다,, 아니 죽을것 같다,,,,,,,,,,

목과 혀의 갈증을 느껴서 치료 받으러 다니는 동안 (보정님댁에 가는 시간 2 시간 ,, 집에 오는 시간 2 시간 ,,)
나는 항상 500미리 생수통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갈증이나면 수시로 물을 마셨었다
치료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 이상하게 갈증이 덜 느껴지고 물을 덜 마시게 되었다
참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침도 몇개 놓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혈자리를 주물러 주었을 뿐인데,,
갈증은 이제 해소되어간다
소변도 잘 못 보아서 찔끔 거렸었는데
아주 쬐끔은 좋아진 듯,,

8월 13일 화요일,,, 네 번째 ,, 치료

보정님의 치료방법은,,,,,,
처음에 침을 놓아주십니다
그리고 혈자리를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
그런데 정말로 정성 가득 담아서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 ... 반복,,,
앞쪽 뒤쪽,, 모두 주무르고 눌러주고 풀어주기를 반복 또 반복,,,
팔도 주무르고 다리도 주무르고 모든 혈자리를 다 주무르니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겠는지 상상해 보세요,,,
1 시간이 넘습니다,, ㅎㅎㅎ
보정님께서 힘드시겠죠,,?
이렇게 혈자리를 주무르고 혈행이 좋아지게 해 주시는데
몸이 안좋아지면 안되겠죠? ㅎㅎ
갈증은 해소 되었고,, 완전히 좋아졌슴다,,
물도 거의 안마시고 갈증도 안나고
더위로 갈증나지만 물은 많이 마시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변은 그럭저럭,, 많이 보는 것은 아니고
찔끔 거렷던 것은 사라지고
소변 보는 횟수도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구역질 나던 것도 많이 좋아져서 밥을 먹는 동안에는 구역질을 안합니다
밥 한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나타났던 증상들이 하나씩 줄어들어 기분은 좋습니다
힘도 조금씩 더 생겨나기 시작했구요
물론 현기증은 이제 전혀 없습니다
점차적으로 좋아지며 힘도 조금씩 생기니 좋으네요

8월 15일 . 목요일,,,,,, 다섯 번째...치료,,,

혈행을 좋게 하는 수기요법으로 치료를 하시는 보정님,,
경혈자리를 누르고 누르고를 반복,,
에고,,,, 하지만 나는 너무너무 아프다~~!!
정말로 무진장 아픔,,,
아시는 분은 다 아심,,,,,,,
산고의 고통은 저리가라다~~~~~~~!
산고의 고통과 비교할 것이 안됨,,,
뭉친 근육을 푸는데 얼마나 아픈지,,,,,,,, 꺄아아아악~~~~꾜오오옥~~~~~!~!!
도망가고 싶을정도다,,,,, 으잉~!

오늘은 내 몸에 힘을 주어서 덜 아프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 아무리 덜 아프게 하려고 힘을 주어도 아픈것은 사실이다
으으으... 보정님을 꼬집었다,,,,,,
그만 하라고 손으로 막기도 하고,,,,, 에휴,,,,,,싫다 싫어,, 아픈것이 정말 싫다,, ㅎㅎ
아참,,, 콧물 나온다고 하니 침으로 다스려 주심,,
심하진 않지만 콧물 나오는 것이 싫었다
말씀 드렸더니 침 몇 방,, ... 아이구 따가워~~~!!

오늘은 보정님께서 여러님들 치료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다
현덕님 어머님 치료 하시랴,, 백호님 치료하시랴
잠도 못주무시고 암환자분 치료하시랴,, 또 다른 일 보시랴,, 에휴,, 보정님 완전 힘드시겠슴,,
내가 갔더니 보정님 완전 다운,,,,, 에휴,,, 내가 괜히 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조금 쉰 후에 나를 치료 해 주셨슴,,
에구,,공연히 미안하여진다,,,,,, ^^*

집에 돌아오는 동안 전철안에서 나는 시원한 바람을 쏘여도 괜찮았다
처음엔 선풍기 바람도 싫었는데 이제 에어컨 바람도 쏘일수 있게 되었다
전에도 나는...선풍기 바람도 싫었고 에어컨 바람은 당연 싫었다
더위에 강한 여자,, 더위를 잘 안탔다.....푸헐~~~!!! ㅎㅎㅎ

콧물은 자주 나오지 않고 조금 나온다
힘도 점점 생겨나고 현기증은 전혀 없고
머리 아픈 것은 여전히 남았다
고루고루 조금씩 아픈 느낌이 있다 약간씩,,
머리가 아프면 스스로 치유한다
방법을 알면 치유는 간단하다
내 스스로 머리 아프면 자가치유함,,
혈자리 눌러주고.. 고개 돌려주고 등등,,
나만의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후훗,,,
두뇌의 혈행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이크,,,어느님께서 웃으실라,,,,,, ㅎㅎ
보정님의 치료를 받으며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8월 17일.. 토요일,,,,,, 여섯번째....치료,

점심을 먹고 가느라 예약 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 했다
미리 문자 드렸슴,, ㅎㅎ

과일을 주셔서 과일도 먹고,,, 하여간 주신 것 다 먹었슴,,, ㅎㅎㅎ

혈자리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를 반복
뭉친 근육 풀고 또 풀고를 반복,,,
에휴,,, 역시나 아프고 아프다,,
꽤가 난다, 너무 아파서,,,,,
보정님께 그만 하라고 손으로 막고 또 막고,, 에휴에휴,,,,
그래도 보정님은 할 만큼 하심,,, 으이구우,,,,, 내가 미쳐~!!

어느 님의 어머님께서 화상을 입으셔서 오셨다
무릎 화상을 입으셨는데 고름도 끼고 ,
병원에서 피부를 다 벗겨내고 오셨다
에구,, 얼마나 아프셨을까?
쳐다보고만 있어도 내 몸과 살이 몸서리쳐진다 ,,
어찌 견디셨을까?
보정님께서 어제 침으로 치료를 해 주신 덕에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슴
그리곤 오늘 또 오셨다
오늘은 보정님의 화상 치료하시는 것을 보고 있었다
침을 많이도 꽂으신다
무릎 부위 전체적으로 침을 놓으시는데,,, 엄청 많이 꽂으셨다,,
완전 고슴도치 형상이었다
어머님께서 화상으로 인하여 침을 맞는다고 하니
어느 님의 동생 분들인
따님들께서도 모두 오셔서 구경도 하고 치료도 받으셨다

어느님의 동생 분은 다리 수술을 해서 쇠를 박았다고 하는데
쇠 박은 다리를 보정님께서 만져 주시니까
아프지만, 눌러주시니까 무릎이 구부러진다고 했다
그동안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서 불편했다고 했는데
조금 구부러진다며 좋아하셨다
이렇게 금방 좋은 현상이 나타나니까 동생분께서 좋아하셨다

다른 분의 치료하신 것을 양념으로 첨가 했습니다,, 용서하소서~! ㅎㅎ

이렇게 치료를 받은 나는 시간이 지나서 콧물 나는 것 다스려주는 침을 맞았다.
침을 맞고 있는 동안에 다른 분들은 모두 가셨고
내일 다시 온다는 인사 말씀을 하시고 떠나심,,

이렇게 나는 여섯 번의 치료를 받았다
콧물이 나던 나는 이제 콧물이 전혀 안나는 것 같다
콧물 다스림이 침으로 해결 된다는것이
참으로 신통방통하다... ㅎㅎㅎ
몸에 기운은 점점 생겨나고,, 기운이 펄펄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단숨에 걸어왔다
정말로 기운이 펄펄해졌다 엄청 기분이 좋았다,,,
아직 머리는 약간 아프기도 하다
자가치유를 하면 좋아지긴 한다
소변은 아직 시원하지는 않지만 좋아지고 있음은 분명하다 ,,
밥은 딱 한공기 먹으면 ,,, 더이상 안먹는다
한공기 이상 조금 더 먹을 수는 있지만 이젠 위를 꽉 채우려는 미련한 짓은 하지 않는다
밥 한 공기와 그리고 과일들은 더 먹을 수 있다
구토증 나는 것도 이젠 거의 많이 치료 되었다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몸,,,
보정님의 도우심으로 내 몸은 점차적으로 즐거워한다,,,
보정님 고맙습니다 ^*~ <-------- 윙크,,, ㅎㅎ
옆에서 함께 해 주신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과일들과 맛있는 밥도 해 주시고
정말로 맛있는 국,,, 생각이 안남,(에구에구,,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 나는것 같아요,,
아~ 이제 생각이 났습니다
매생이 국~!!
우와,.., 제가 이 매생이국을 난생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근데,, 얼마나 냄새가 좋고 향이 좋은지 오우오우,, 와우우,,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잊지 못할 매생이 국~~~!!!@@
감사합니다 자매님,, (보살님)

그리고 많은 님들 ~!
제 걱정 많이 하셧지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많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건강해졌습니다
기운도 펄펄 활력이 넘치구요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힘이 안들어요
제 생각으로는 다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조금은 남아 있겠지만요
예전 처럼 몸이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젠 건강합니다
앞으로는 민간요법에 대하여 조금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가치유방법을 배워서 질병 오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자가치유 방법을 배우셔서
사전 예방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민족의술연구소] 

 
[이 게시물은 원장님에 의해 2023-01-27 06:12:18 관리후기에서 이동 됨]

4 Comments
M 보정 2016.07.10 07:17  
이 환자분은 사연이 무척 많다. 인천 인하대 근처에 사신다 했었고 나를 만나기 전에 부천 심곡동에 있었던 "한국민간의술연구회"라는 곳에서
정혈요법 하는곳에서 머리 빡빡 깎고 열시미 치료 받는다고 후기를 닉네임 소리샘으로 그곳 자랑과 치료후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니 어느순간 죽겠다는 것이다.

마냥 호전반응이라고 둘러대니 환자는 그걸 믿고 의심도 들고~  당시에 사건이 많이 터지고 그곳이 문제가 많다는 걸 회원들이 감지하고 마침 그때 내가 나타나 알게들 되면서 일부 환자들이 나를 찾아오고 해서 거기서 치료 받은 자들이 망가져 더 아프고 악화가 되어갔다. 그 당시에 회원들이 안타까워 구출하는 심정으로 소리샘 이라는 분을 메일로 계속 연락을 취하여 여러날을 어렵게 연결이 되어 나에게 찾아오게 되어10회 정도로 정상인으로 만들어 줘서 그때의 수기들을 쓴거고 당시에,

 지금도 글들이 까페에나 인터녯 상에 떠도는게 땡중  보정스님! 환자를 절로 끌여들여 불전함 채우느니 사기꾼으로 몰고 , 포맷술로 모든 환자 고친다고 수많은 돈은 챙기고 치료랍시고 장난질 했던 단체에 대응하기 위해 그쪽의 피해자이며 회원들이 단합해 만든 까페가 "전통민간의술 연구소" 인데 그곳도 문제가 있어서 내가 지기를 양보해 운영자로 있다가 지기의 과욕을 보고 과감히 탈퇴를 하였었다.
M 이기원 2016.07.16 11:31  
저도 이런글을 올리면서 유쾌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자주 올리는것은 제대로 실상을
올려서 저와같이 잘못된 시술로 인해서 50대중반인 제가 포멧술을 받은지 2달만에
다른 회원과 내 주변사람들이 60대중반에서 70까지로 보일정도로 몸이 약해지는 부작용
을 일으키고도 명현반응이라고 우기며 계속 시술과 단식까지 강요하는 저분들 스스로
무지를 깨닫고 바로잡기를 바라고, 또 나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래는
마음뿐이고 저도 최선을 다했다고 보기에 공개적인 글에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
습니다.  앞으로 체험기가 저와 같이 몸이 부실한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
면서 물러가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 이기원 2016.07.17 19:55  
모바일 작성글 소리샘의 글,,,|                             

조회 28 |추천 0 | 2013.08.31. 02:35                         

포맷술 10회 받고 너무 힘들었다
머리가 여기 저기 온 군데군데 마다 아프다고 반응이 오고
심지어는 너무너무 아파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런 것은 명현 현상이 아니다 정말 절대 아님을,,,,,,,, )

공황상태에 빠지고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밥을 먹지 못하니 기운은 없고 목은 타고
물을 마셔도 아직까지 소변도 잘 나오지 못하고 겨우 찔끔거린다

포맷술이 이런 것이었던가?
사람잡는 포맷술인 듯 ....
어느 날은 침을 80개 이상 꽂았다
그런데 신인주 회장은 나에게 침 100개 이상을 꽂았다고 말했다
어느 곳에 왜 침을 그렇게 많이도 꽂았을까?

어느 혈 자리에다가 꽂았는지 나는 모르지만 신인주 회장은 알까 ?
알고나 침을 꽂았는가?
내가 마루타였나? 신인주와 서송연의 침술 연습상대의 마루타?
신인주와 서송연은 카페- 회원 모두에게 사과를 할지어다~!
그리고 치료 받은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줘야 하지 않겠는가?

치료는 커녕,, 후유증이 일어나서 병원비에 직장을 나가지 못한 댓가를 치루어야 하지 않겠는가?
1회 치료비가 20만원이다

내가 이시간 이후로 신인주와 서송연을 지켜 보겠노라
모든 회원들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며 잘 알지도 못하는 의료행위로 시술을 한 죄의 댓가,,
확실히 사과를 하고 치료비 까지 몇배로 돈을 지불 해야 할 것은 물론이려니와

이 카페를 폐쇄 할 것을 경고한다~~!!

나 소리샘 ,,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사람임을 확실히 보여주겠노라~@
나를 강퇴 시키는 날에는 너희는 가만 안 둘 것이다
고소 할 것을 각오하고 있으니 ..........

가져온 곳 : 카페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소리샘| 원글보기
M 이기원 2016.07.17 20:03  
한국민간의술 연구회에 회장이란자와 한여인이 운영하는 카페인데 민간의술이란 이름으로 고통받는 환우님들을 이용하여 모든질병은 다 고친다, 병원에 가면 모두 죽는다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음 죽는다 ,

모든 국민을 빙자하여 정확한 민간의술의 실력과 치유방법도 할줄 모르는자가 마치 자기가 모든병을 다 고칠수 있는것처럼 허위날조하여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다채우고 결국 환자를 궁지에 몰아넣어 돌아올수 없는 고통바다에 빠뜨리고마는 이런 민간의술을 어찌해야 합니까.

  수없이 많은 아디를 도용하여 마치 자신이 타 회원인것처럼 속여 본인들이 질문하고 본인들이 댓글달고 자작글로 회원들의 군중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어찌해야 하나요.. 

 스님을 땡중이라 표기하고 극악무도한 중상모략으로 글을 올려 놓았기에 ..땡중이라 표현하는자에게 한글을 읽을줄 알고 쓸줄안다 하여 자신의 못된생각을 사용해서 스님을 모욕하거나 인격을 해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고 댓글을 달고 그럼 글쓴이에게 땡땡이치는 포멧노리 라고 해도 되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강퇴 시켰네요.

ㅎㅎ또한 비밀전화를 이용해 사람으로서 할수없는 짐승밖에 할수없는 단어를 사용하여육두문자 욕설로 문자를 보내는가하면 ........    기가막혀
민간의술로 치유를 하시는 치료사님들 ....민간의술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것인지 진심어린 마음으로 묻고 싶습니다...

이런자들이 들끓고 있는 이 시점에는  민간의술 자체가 위험에 빠져 영원히 환자분들께 인정받지 못할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민간의술 하시는 모든 치유사님들까지 결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할 것입니다..  이런자들이 들끓고 있는 이시점에 민간의술을 믿고 따를자가 있을까요..... 

민간의술을 지향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런자들과 함께 민간의슬공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자체로만으로도  수치스러울 따름입니다.에효 통제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