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관련 대체요법이 무엇이며, 어떤것이 있나요? (31가지 정리해두었습니다) 7부
26) 뜸 요법 (간접 쑥뜸)
쑥뜸을 시행하실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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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의 효능에 관한 자료>
www.autoddm.co.kr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선의의 의도에서 쓰는 것이니까, 저작권 시비에 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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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암과 뜸법
현대사회는 산업발전으로 인해 人間은 각종 공해로 오염된 공기를 마셔야 하고 농산물은 농약을 사용치 않고는 도저히 그 수확을 기대할 수 없게 되어 주식 및 부식은 물론이고 과일 까지도 농약으로 오염된 것을 먹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렇게 다량의 농약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어 人體에 해로운 독성분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人體를 구성하고 있는 약50조개의 정상세포중 일부가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이상세포들이 마침내는 암세포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암을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등으로 고치려 하면 오히려 생체 저항력을 말살시키게 되어 치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은 자명해진다.
암은 일시적이고 국소적인 수술로 원발소를 제거한다 하여도 온몸에 퍼져 있는 암세포에 비상령이 내려지게 되어 인체가 수술로 인해 저항력을 잃게 돼 생착처를 쉽게 마련하게 된다. 다시 말해 암의 전이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희학적인 방법말고는 암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없단 말인가?
다행이도 필자의 오랜 임상경험에 의해 쑥뜸으로 가능하다는 해답을 전해 드리고자 한다. 필자는 암의 정복을 위해 몇 가지 가정을 해본다.
1.통증을 진통제 등 약물이 아니 방법으로 완화시켜야 한다.
2.식욕을 되찾는 방법이어야 한다.
3.밤에는 숙면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4.암세포는 열에 약하므로 고열(55℃ 이상)을 암부위까지 (하루 60분 이상씩)전달하는 수단이어야 한다.(3~6개월)
5.암세포는 맑은 피를 싫어하므로 피를 깨끗이 정화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6.그동안 체내에 축적된 각종 독소,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있는 환경호르몬 등 발암물질을 전부 분해 배설해 전신을 제독해 주는 방법이어야 한다.
7.면역체계가 강건하게 복원되어야하며 그렇게 되면 암부위가 나의 일부가 아니고 적이란 사실을 면역체계가 자연히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8.신진대사가 왕성해져서 세포부활물질으 생성이 순조로워져야 하며 암세포가 궤멸된 자리에 재빨리 정상세포로 교대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9.전신적인 치료법이어야 한다.
이상의 모든 사항을 충족해 주는 방법은 바로 단군이래로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지혜인 "쑥뜸"이라고 자신 있게 확신한다.
1977년 UN 세계보건기구(WHO)보고서에서도 인정하였듯이 쑥뜸은 신경계통의 진정작용이 뛰어나다고 하였다.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쑥뜸을 뜨면 식욕을 되찾을 수 있으며 숙면할 수 있고 쾌변할 수 있다.
설암은 39℃, 기타 암은 42℃에서 박멸된다는 의학계의 보고는 벌써 오래된 얘기에 속한다.
또한 쑥뜸은 혈중 및 체내의 각종독소를 가스로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해 줌으로써 혈액은 깨끗하게 정화되며 WHO보고서에서도 인정한 바와 같이 혈액의 조혈 및 그성분의 조정작용에 의해 백혈구 수가 증가하고 적혈구 및 혈소판, 헤모글로빈 등 피의 조성 물질이 건강해져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며 체액대사도 순조로워져 세포의 부활물질이 정상적으로 상처난 부위를 치유하기에 이른다.
암 환자가 쑥뜸을 뜨다 보면 가라앉았던 통증이 다시 재발한다. 하지만 더 열심히 쑥뜸을 뜨면 통증은 하루가 다르게 진정되며 암은 서서히 괴멸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뜸을 뜨는 이유는 그 부위가 암세포와 우리의 면역체계가 전투를 치르는 중이기 때문에 열에 약하다는 암세포를 고열로 가격하여 힘을 쓰지 못하도록 지원 사격을 하는 이치인 것이다.
전국에 계신 암환자 여러분, 그리고 재발이 걱정되시는 분, 현재 항암치료중인신 분들은 지금 당장 뜸을 뜨기 시작하십시오.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뜸은 뜬 만큼 효과가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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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뜸法으로 암을 이기자
암환자가 단독(丹毒)에 걸리면 종양이 축소되고 때에 따라서는 치료된다는 임상의 실험을 시작한 사람은 100여년 전의 W.B.코레이 박사이다.
단독뿐 아니라 고열성질환으로 고열이 계속된 뒤 종양이 작아지거나 소실된 예는 실제로 많이 본다. 우리 속담에 벼락을 맞고 살아나면 몸속에 모든 병이 사라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러한 사실에 입각해 인위적으로 발열케 하여 악성종양을 치료해 보려는 발상이 온열요법이며 가장 우수한 방법이 뜸법이라 생각한다.
뜸법의 핵심은 환자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주고 정상세포는 아무손상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암세포에 가열하여 암세포를 괴멸시키고 서서히 퇴치해 내는 방법이다.
암세포의 경우 가장 강한 편평상피암이라도 41℃를 넘으면 세포의 변성을 일으키기 시작하며 제일 약하다는 설암 및 악성 흑생종은 39.5℃에서 파괴되기 시작한다는 보고가 있다.
74년 영국의 베지구류라는 의사는 소화기 계통의 암 치료에 열기를 41.2℃까지 발산하는 파이프를 매일 8시간 이상 입에 물게하여 85명의 소화기암환자를 평균 6개월에서 2년까지 생명을 연장시켰다고 발표하였다.
일본大學의 岡田교수는 방광암 환자의 요도에 관을 집어 넣고 45℃의 온탕을 유입시켜 매일 1~2시간씩 10여일을 계속하흔 방법으로 60여명의 방광암 환자중 완치 15명, 부분적인 효과가 있는 것을 합치면 전체의 62%가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또한 日本 三浦 박사의 보고서는 특히 흥미롭다. 56세(여성 취두암+간 전이)의 환자를 간종대와 황달이 있어 간암이 의심스러워 개복한 결과 취두부의 암이 간장으로 전이되어 있었다. 수술불능으로 그냥 덮고 극초단차 온열요법으로 일주일간 치료하니 통증이 완화되고 6주만에 퇴원하였으며 3년 걸쳐 계속 온열요법을 행해 오고 있는데 2년차, 3년차 C.T와 간신치검사에서 원발소와 간전이소가 완전 소실 치유된 것이 인정되었다.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이와 같이 온열요법은 이론상 정당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며 여하한 방법으로 전신이나 국소에 온도를 필요한 만큼 이상으로 높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원적외선을 활용하여 열과 쑥기운을 몸속 깊숙이 침투시키면 되는 것이다. 원적외선은 쑥의 약기운과 열기를 모속 깊숙이 끌고 들어가 원자와 분자가 진동을 일으키는 파장의 공명흡수에 의해 열반응이 되어 피하심층 깊은 곳에서 부터 온도가 상승하여 미세혈관의 확장, 혈액순환의촉진, 신진대사 장애의 일소, 조직 세포의 부활, 효소 및 호르몬 생성의 축진이 이루어진다.
이렇듯 몸속 깊숙이 암 부위까지 고열을 전달하고 또한 쑥기운까지 운반 할 수 있는 뜸법이 개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암환자들이 도외시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해 왔는데, 한방병원에서 기존의 치료와 병행하여 뜸법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그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어 매우 다행한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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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2. 당뇨와 그 합병증을 극복하는 '뜸법'
뜸을 뜨다 보면 당뇨에서 오는 자각증상, 즉 피로감, 권태감, 메스꺼움, 숨참, 어지럼증, 손ㆍ발 저림등이 홀연히 사라진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보면 아주 상쾌하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갈증도 없어져 물을 찾지 않게 되고 전처럼 허기도 느끼지 않게
된다.
3~5일이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면서, 약이나 인슐린을 끊고 쑥뜸에 매달리게 된다. 저혈당 등 당뇨의 징후들도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뜸의 신비에 사로잡히게 된다.
혈액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해 있으니, 쑥뜸의 생성된 세포부활물질이 전신의 상처난 세포에 공급,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니 상처가 서서히 아물게 된다.
팔ㆍ다리ㆍ손ㆍ발 등 눈에 보이는 상처뿐 아니라 혈관, 특히 모세혈관의 상처 입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어, 경화되었던 모세혈관도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뜸 후 나타나는 명현현상]
당뇨 환자가 뜸을 받았을때 나타나는 명현현상을 살펴보면, 머리가 아프다가 해소되며, 눈알이 빠질둣 아프다가 멎고, 남의 소리는 잘 들리지만 내 소리는 확성기로 듣는 것 같아지기도 하며, 잇몸이 아파 며칠씩 고생하다가 가라앉는다.
폐가 안 좋은 사람은 기침을 몹시 심하게 하며 더러는 각혈을 하다가 안정된다. 심장질환자는 쥐어짜는 듯한 고통을 느끼다 가라앉는다.
또 신장질환자는 손ㆍ발이 통통 붓기도 하고 옆구리나 다리가 아파오기도 하며, 오래전에 다친 상처가 아프면서 부어오르기도 한다.
생식기에도 명현현상이 있어 매우 가렵고 통통 부어오를 수 있으나 곧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러한 현상은 신경계에도 동시에 일어나는데, 중추신경에서 말초신경에 이르기까지 그 세포가 건강해져 밸런스를 절묘하게 유지하므로 팔ㆍ다리 저림도 없어지며 불같이 급한 성격도 원만해져 여유를 되찾게 된다.
[약ㆍ인슐린 끊어야 췌장이 살아난다]
약이나 인슐린을 끊어야 당뇨와 그합병증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약과 인슐린을 끊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궁해야 통한다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찾아야 한다.
당뇨는 인슐린을 생산ㆍ분비해야 할 췌장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 그런데 췌장이 기능을 못한다 해서, 인체의 다른 장기가 인슐린과 비슷한 동류(同類)의 물질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남는 물질이 있으면 저장내지는 체외로 배출시켜 버린다.
일단 인체의 복부에 뜸을 뜨면 따뜻한 기운이 복부에 충만해진다. 이렇게 온실효과를 느낀 복부의 장기는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고 원활한 소화액의 분비를 요구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어떤 동류의 물질이 몸속에 정기적으로 들어온다면 구태여 그 물질을 생산ㆍ공급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래서 약이나 인슐린을 공급하면 췌장의 기능이 더욱더 상실되는 것이다. 결국 췌장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약이나 인슐린을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이렇게 약물 투입이 중단된 인체는 비상이 걸기고, 뇌는 췌장에게 즉시 인슈린을 생산ㆍ분비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췌장은 "기다려 봅시다. 동류의 물질이 들어올꺼요."하며 일단은 버틴다. 하지만 끝내 동류의 물질은 들어오기 않고 계속되는 뇌의 명령에 하는
수 없이 췌장은 인슐린을 생산ㆍ분비하기에 이른다. 일단 한 번 시작한 생산ㆍ분비는 우리 몸의 항상성에 의해 계속 이어지는 법이다.
사람들은 왜 당뇨는 치유될 수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일까. 우리 선조들이 5천년 전부터 행해오던 쑥뜸이라는 해결책이 있는데도 말이다.
3개월 내지 6개월동안 정성껏 뜸을 떠 보라. 신묘하게도 일생동안 당뇨를 잊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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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중풍과 뜸법
뇌졸증이라 하면 뇌의 어떤부분에 급격한 혈액의 순환장애로 인해 의식을 잃은 상태를 말한다. 중풍을 일으키는 뇌의 병에는 뇌출혈,뇌연화, 자주막하출혈 등이 있지만, 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이다. 동맥경화가 시작되면 결국 그 종착역은 뇌세동맥이 막혀서 피가 흐르지 못하게 되거나 동맥이 파열되든가이다.
악성 고혈압이나 비만 유전에 의하여 중풍발생률은 영향을 받으며, 정신적인 충격이나 과로가 겹쳐 돌연 발작을 일으켜 의식을 잃을때가 많다.
또 당뇨병이 진행하면 혈액이 산성화되어 세동맥이 상처를 입으면 아물지 않고 경화되어 동맥경화를 촉진, 중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뇌출혈은 경화된 뇌동맥이 파열하여 혈액이 뇌속에 흘러든 상태이며 그 때문에 뇌기능이 장애, 의식을 잃고 운동이나 언어 기타의 신경이 마비되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한다. 뇌출혈이 뇌의 좌측에서 일어날 경우 우측 반신(팔, 다리)의 운동마비가 온다. 이는 뇌로 부터
신경전달이 반대방향으로 교차되기 때문이다. 남좌여우, 남자는 우측뇌가 여자는 좌측뇌가 약한 모양이다. 이러한 반신불수나 언어장애는 어느정도 회복되나 6개월이 지나도록 회복이 안되는 경우는 그 이상 회복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뇌연화는 경화된 뇌동맥이 막혀 피가 흐르지 못해 그 부분의 뇌조직이 산소나 영양분을 취할 수 없게 되어 뇌세포가 죽게 된다. 죽은 뇌조직은 버터와 같이 부드럽다 하여 뇌연화라고 부른다. 이른 혈액을 떠나는 피의 노폐물인 혈전이 뇌동맥을 막아 발생하며 또한 심장
판막증 등에서 생긴 핏덩어리가 뇌의 동맥을 막아 일어난다. 모든 게 돌발적으로 일어나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뇌의 표면에 자주막이라 불리우는 뇌막 속의 혈관이 파열, 혈액이 뇌수액 속으로 흘러들어 격렬한 두통과 함께 의식장애가 일어나는 중풍을 자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뇌출혈인가, 뇌경색인가, 출혈손상은 어느 정도인가, 위치는 어느부위인가, 뇌경색이면 어느정도 광범위한가, 뇌 동맥경화는 어느정도 진행되었으며, 고혈압의 악성도는 어느정도이고, 체질은 어느정도 악성화되었는가, 결핵이나 당뇨ㆍ심장병등은 어느정도인가''' 등의 인자로 말미암아 그 경과는 천태만상이라 할 수 있다.
[중풍 재발을 막는 기적의 쑥뜸법]
전체중풍환자의 95%가 계속 병이 진행되는 상태이고 재발, 3발, 4발, 5발 등 알게 모르게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재발이 오면 더 힘들고 3발이 오면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나 한 번 맞은 중풍은 재발,3발을 향해 달리고 있으니 어찌하랴.
하지만 희망은 있다. 선조들의 현명한 지혜를 빌려야 한다. 동의보감에도 "중풍에는 반드시 뜸을 뜨라"고 하지 않았던가.
1977년 U.N 세계보건기구(WHO)보고서에서, 쑥뜸은 면역학적으로 생체의 항체면역기능을 증진케하는 작용으로 각종 세균성질환의 멸균ㆍ소염효과가 있으며, 특히 현대의학으로 특효약이 발견되지 않은 감기 등의 바아러스성 질환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
또 쑥뜸은 신경질환에 대하여 항 마비효과가 있고 경련성 질환에 대하여 진정효과가 있으며 자율신경계통에도 조정작용이 있다.
쑥뜸은 심장맥관계의 혈관운동을 조정하는 효과가 있고 혈액성분의 조성 개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내분비 이상질환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상당한 개선 효과가 인정되고 체액대사에도 상당한 개선효과가 인정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위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인정하였듯이 쑥뜸은 신경계통의 마비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쑥뜸의 정혈능력에 의해 산성화되었던 탁한 피가 약알카리성의 건강한 피로 변해 전신에 넘쳐 흐르니 질식상태의 세포가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게 되어 소생하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쑥뜸의 노폐물 분해ㆍ배설작용에 의하여 어혈이 서서히 분해ㆍ배설되고 막혔던 혈관도 뚫리게 된다. 하지만 원래대로의 회복은 불가능하며 환자의 정도에 따라 그 개선의 정도도 천차만별하다. 50%에서 80%의 회복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재발,3발을 방지하는데 주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