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2탄
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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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20:07
뇌출혈
뇌출혈 환자 후기 2.
3월3일 토요일
소변1ㅡ새벽3시30분(대변도 함께).
소변2ㅡ07시 (대변).
소변3ㅡ8시.
소변4ㅡ12시20분(대변).
소변5ㅡ19시.
소변6ㅡ19시20분.
소변7ㅡ22시45분.
이날부터 ♥이소가이 교정벨트를 택배로 받아서 교정에 들어감.(아래 사진 참고).
3월4일(일)
소변1ㅡ새벽4시40분.
소변2ㅡ 오후2시10분.
소변3ㅡ 5시35분 (이때부터 기저귀 안차고 ♥소변통에다 받아냄,ㅡ소변량190cc).
소변4ㅡ8시20분(200cc).
3월5일(월)
이날 새벽에 땀으로 온몸이 젖고 환측다리(우)가 뜨거워짐을 느낌.
소변1ㅡ1시20분(200cc).
대변 ㅡ1시40분.
소변2ㅡ2시45분.
소변3ㅡ7시(300cc).
소변4ㅡ9시25분(350cc).
* 평소에는 물을 잘 삼키지 못하여 조금씩 받아 넘기고 했는데 컵에 입을 대고 그냥 들어마시게 됨.
물마실때 흘리는 거도 없어짐.
3월6일(화)
소변1ㅡ 6시(150cc).
대변1ㅡ1시05분.
소변2ㅡ1시45분.
대변2ㅡ2시45분.
소변3ㅡ4시30분.
소변4ㅡ6시(250cc).
소변5ㅡ7시30분(90cc).
소변6ㅡ8시40분.
3월7일(수)
소변1ㅡ4시30분(200cc).
소변2ㅡ 오후2시30분. (대변).
소변3ㅡ4시40분(300cc).
소변4ㅡ6시45분(350cc).
소변5ㅡ8시40분(240cc).
3월8일(목)
소변1ㅡ3시30분(190cc).
소변2ㅡ8시45분(340cc).
* 새벽에 오줌을 누는데 오줌발이 쎄게 나갔다 함.ㅋㅋ
이날 머리 삭발해 백회를 부항사혈과 용천을 사혈 해줌.
♥백회 부항사혈, 어혈이 너무 검다.
♥삭발해 머리 부항사혈 실시중.
소변3ㅡ11시45분(300cc).
소변4ㅡ2시40분(200cc).
소변5ㅡ4시30분(300cc).
소변6ㅡ8시55분(300cc).
소변7ㅡ11시40분(240cc).
* 이날도 평소 양치질 할때 침이 가래처럼 붙어 덩어리져 뱉지 못했는데 평소에 침으로 뱉는거와 같아짐.
*환자분의 혀가 무지 빨개서 무슨 물감처럼 빨겠는데 치료후 이날부터 혓바닥 색깔이 빨간색이 얕아짐.
이상으로 어제까지의 상황을 기록 해 봤습니다.
모든 생활패턴이 지금까지 정상으로 돌아와 있고 소변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고 전처럼 악취도 없고
모든 5장6부는 나날이 호전 되고 있고 단지 골반과 척추 다리의 기형과 근력이 부족하여 스스로 일어나 앉거나
서지 못하므로 교정법과 근육을 풀어 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환자분의 어눌한 말투는 100% 로 정상으로 돌아와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저역시 놀라운 경험은 환자분이
45년이상이 넘은 손떨림(좌수)현상이 심합니다. 그냥 흔들리지요. 좌수로는 핸드폰을 하지 못하고 옆에서 열어 줘야만
귀에 대고 받는데 현재 우수는 전혀 쓰지 못해 좌수로 폰을 받는데 손떨림이 무척 호전되어 손으로 잡고 입으로 폴더를 열어 통화를 하고 그리 떨리던 손이 많이 안떨리는걸 보고 45년이 넘은 저 증상의 원인이 뭘까? 저게 과연 잡힐까?
하며 여태 관찰과 연구를 했는데 심장과 연관이 있는듯 싶었는데 과연 호전되는 걸 보고 저역시 놀랐답니다
환자분은 좋아서 영감님과 통화를 몇번씩하며 재밌다 하시고 여태 오는 전화만 받다가 혼자서 하니 즐거울 수밖에요.
손떨림을 병원 처방전에 보니 알츠하이머 병증으로 기록되어 있더군요.
이제부터는 환자분의 거동하도록 집중하지만 워낙 약하시고 해서 골반쪽으로나 고관절쪽으로 부항사혈을 하면 차도가 좋을텐데 빈혈도 걱정돼 조심스럽고 보건소가서 헤모그로빈 수치 검사를 해 본 후에 할려니 휠체어 준비가 그렇고
보험공단서 무료임대 해준다 해 고려중입니다.
♥척추와 흉추의 모습.
♥흉추의 변형 모습.
3월3일 토요일
소변1ㅡ새벽3시30분(대변도 함께).
소변2ㅡ07시 (대변).
소변3ㅡ8시.
소변4ㅡ12시20분(대변).
소변5ㅡ19시.
소변6ㅡ19시20분.
소변7ㅡ22시45분.
이날부터 ♥이소가이 교정벨트를 택배로 받아서 교정에 들어감.(아래 사진 참고).
3월4일(일)
소변1ㅡ새벽4시40분.
소변2ㅡ 오후2시10분.
소변3ㅡ 5시35분 (이때부터 기저귀 안차고 ♥소변통에다 받아냄,ㅡ소변량190cc).
소변4ㅡ8시20분(200cc).
3월5일(월)
이날 새벽에 땀으로 온몸이 젖고 환측다리(우)가 뜨거워짐을 느낌.
소변1ㅡ1시20분(200cc).
대변 ㅡ1시40분.
소변2ㅡ2시45분.
소변3ㅡ7시(300cc).
소변4ㅡ9시25분(350cc).
* 평소에는 물을 잘 삼키지 못하여 조금씩 받아 넘기고 했는데 컵에 입을 대고 그냥 들어마시게 됨.
물마실때 흘리는 거도 없어짐.
3월6일(화)
소변1ㅡ 6시(150cc).
대변1ㅡ1시05분.
소변2ㅡ1시45분.
대변2ㅡ2시45분.
소변3ㅡ4시30분.
소변4ㅡ6시(250cc).
소변5ㅡ7시30분(90cc).
소변6ㅡ8시40분.
3월7일(수)
소변1ㅡ4시30분(200cc).
소변2ㅡ 오후2시30분. (대변).
소변3ㅡ4시40분(300cc).
소변4ㅡ6시45분(350cc).
소변5ㅡ8시40분(240cc).
3월8일(목)
소변1ㅡ3시30분(190cc).
소변2ㅡ8시45분(340cc).
* 새벽에 오줌을 누는데 오줌발이 쎄게 나갔다 함.ㅋㅋ
이날 머리 삭발해 백회를 부항사혈과 용천을 사혈 해줌.
♥백회 부항사혈, 어혈이 너무 검다.
♥삭발해 머리 부항사혈 실시중.
소변3ㅡ11시45분(300cc).
소변4ㅡ2시40분(200cc).
소변5ㅡ4시30분(300cc).
소변6ㅡ8시55분(300cc).
소변7ㅡ11시40분(240cc).
* 이날도 평소 양치질 할때 침이 가래처럼 붙어 덩어리져 뱉지 못했는데 평소에 침으로 뱉는거와 같아짐.
*환자분의 혀가 무지 빨개서 무슨 물감처럼 빨겠는데 치료후 이날부터 혓바닥 색깔이 빨간색이 얕아짐.
이상으로 어제까지의 상황을 기록 해 봤습니다.
모든 생활패턴이 지금까지 정상으로 돌아와 있고 소변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고 전처럼 악취도 없고
모든 5장6부는 나날이 호전 되고 있고 단지 골반과 척추 다리의 기형과 근력이 부족하여 스스로 일어나 앉거나
서지 못하므로 교정법과 근육을 풀어 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환자분의 어눌한 말투는 100% 로 정상으로 돌아와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저역시 놀라운 경험은 환자분이
45년이상이 넘은 손떨림(좌수)현상이 심합니다. 그냥 흔들리지요. 좌수로는 핸드폰을 하지 못하고 옆에서 열어 줘야만
귀에 대고 받는데 현재 우수는 전혀 쓰지 못해 좌수로 폰을 받는데 손떨림이 무척 호전되어 손으로 잡고 입으로 폴더를 열어 통화를 하고 그리 떨리던 손이 많이 안떨리는걸 보고 45년이 넘은 저 증상의 원인이 뭘까? 저게 과연 잡힐까?
하며 여태 관찰과 연구를 했는데 심장과 연관이 있는듯 싶었는데 과연 호전되는 걸 보고 저역시 놀랐답니다
환자분은 좋아서 영감님과 통화를 몇번씩하며 재밌다 하시고 여태 오는 전화만 받다가 혼자서 하니 즐거울 수밖에요.
손떨림을 병원 처방전에 보니 알츠하이머 병증으로 기록되어 있더군요.
이제부터는 환자분의 거동하도록 집중하지만 워낙 약하시고 해서 골반쪽으로나 고관절쪽으로 부항사혈을 하면 차도가 좋을텐데 빈혈도 걱정돼 조심스럽고 보건소가서 헤모그로빈 수치 검사를 해 본 후에 할려니 휠체어 준비가 그렇고
보험공단서 무료임대 해준다 해 고려중입니다.
♥척추와 흉추의 모습.
♥흉추의 변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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