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교정은 근육을 풀어서 교정한다].요통의 대부분의 원인은 이것이다

[골반교정은 근육을 풀어서 교정한다].요통의 대부분의 원인은 이것이다

1 민족의술연구소 0 2018 2 0

 

 

 

요통의 대부분의 원인은 이것이다

 

요통은 원인을 모르면 병원에 가도 좀처럼 낫기가 힘듭니다. 특히 급성요통인 경우는 움직이기도 힘들어 급성 요통이 왔을 때에는 직장인들은 회사도 못가고 그냥 누워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 요통을 일본어로는 기꾸리 코시(ぎっくり腰) 라고 하는데에 한국어로는 무엇으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꾸리 코시(ぎっくり腰)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세게 돌리든가 구부리는 순간 갑자기 삐끗하여 생기는 요통을 말합니다. 병원에 가면 보통 MRI 촬영을 합니다.

 

그러면 추간판 헤르니아나 척추관 협착증 등 여러가지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추간판 헤르니아나 척추관 협착증 등이 요통의 원인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추간판 헤르니아나 척추관 협착증 등이 요통의 원인이 아니라 요통 원인의 약 9할은 골반에 문제가 생겨서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장관절에 문제가 생겨서 입니다. 선장관절하면 모르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골반에는 역삼각형의 선골과 장골이라는 커다란 뼈가 있습니다.

 

인간은 척추 뼈가 보통 24개가 종(縱)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척추뼈 가장 밑에있는 뼈와 연결된 역삼각형의 빼가 선골입니다. 그리고 선골 옆에 있는 큰 뼈가 장골입니다. 선장관절은 좌우에 한개씩 있습니다.

 

그런데 선골과 장골 사이에 선골과 장골이 움직일 수 있도록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하는데에 선골과 장골의 일부가 붙어있어 선골과 장골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을 때 요통이 일어납니다. 이 경우가 요통의 약 9할을 차지하고 있는 요통의 근본 원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의사선생님들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의사선생님들이 아직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가도 진통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면 수술을 권합니다.

 

그런데 약 9할의 요통의 원인이 골반 안의 선골과 장골 사이에 틈새가 적어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선골과 장골 사이에 틈새를 내주면 요통은 대부분 낫습니다.

 

일본의 정형외과 의사들 중에는 극히 일부이지만 이 사실을 알고 선장관절에 틈새를 주는 수기요법을 사용해 요통을 잘고치는 신의 손을 가진 의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선장과 장골이 일부 붙어있어 선장과 장골의 움직임이 나빠지면 요통은 물론 척추의 뼈의 움직임도 좋지 않아 척추에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오랫동안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형외과에 가도 요통은 낫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요통의 약 9할이 선장관절에 문제가 생겨서 일어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선장관절에 틈새를 주는 수기요법은 보통 5분정도 길어도 15분 정도 걸립니다. 옆으로 눕힌다음에 선장관절 부분에 손을 대고 그냥 선장과 장골의 사이를 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요통 환자들에게 간단하게 대부분의 요통이 사리진다고 하면 믿지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 저기 병원에 다녔어도 진통제만 처방받았지 실제적으로 요통이 낫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추간판 헤르니아가 요통의 원인이라는 것은 사실은 근거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추간판 헤르니아라고 진단을 받았어도 요통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추간판 헤르니아가 요통의 근본 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추간판 헤르니아가 심할 경우 수술을 권하는데에 수술을 안하고 몇년 지나면 저절로 추간판 헤르니아가 낫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요통의 원인의 약 9할은 골반 안에 있는 선장과 관절이 일부 붙어있어 선장과 관절이 재대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장관절을 손 끝으로 그냥 수 밀리(mm) 떨어지게하면 대부분의 요통은 감쪽같이 낫는 것입니다.

 

선장관절에서 선골과 장골을 손 끝으로 그냥 수 밀리(mm) 떨어지게하는데에 좋은 자세는 환자가 옆으로 눕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는 의사 선생님들은 환자를 옆으로 눕게한다음 골반의 선장관절 부근에 손 끝을 대고 선골과 장골을 그냥 수 밀리(mm) 떨어지게합니다.

 

선장관절 일부에 수 밀리(mm) 의 틈이 없으면 단지 요통만이 아니라 다리저림, 다리의 통증, 운동제한, 다리의 근력 저하 등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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