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갈 뻔 하다가~~^^ (중년 부인의 하소연)

[요양]갈 뻔 하다가~~^^ (중년 부인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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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갈 뻔 하다가~~^^

 

 

 

[요양]갈 뻔 하다가~~^^   (중년 부인의 하소연)

 

몇년전(2007)의 일이다. 한 중년  부인께서  홈 프러스 쇼핑 하러 가다가  우연히  간판 글씨를  보고 들어왔다.  
 
여기에 이런 샵이 있는 줄  몰랐다며...  상담을 받고자 해서 얘기를 들어본 즉  자기는 아무리 치료를 받고 침을 3개월 동안 맞아봐도 효과가 없을 뿐 더러 이젠 침 조차 맞을 수 없다며 침을 맞으면 힘도없고 늘어지고 죽을 맛이라며 맞을수 없다며 한의원 에서 조차 안 놔준다며 ~ 
 
부인은 어디 산속이나  휴양림 그런곳에 요양을 가던지  사시기를 권유해 마침 주위 친구분도 불치병 판정을 받고 어느 산속에 들어가 요양과 치료를 해 나아서  서울로  내려와 살려니  답답하고 병이 다시 날거 같아 온가족이  아예 산속으로 이사해  사는 친구가 있다며 그  친구한테 얘기 했더니 오라 한다는  것이다.  
 
상담해 보니 속도 안좋고 먹는것도  그렇고 기력이 없고  트림도 시원하게 해 버렸으면 좋은데 나오질 않고 해 미치겠고 답답하다고  여러가지 증상을 하소연 한것으로 기억된다.

제가 침 한번 놔드리고  얘기 하자고 하니 자기는 침 맞으면 큰일나고 의사도 맞으면 안된다 하며 말조차 못하게 하며 맞으면 당장 잘못될거 같이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다.  
 
의심도  많고 믿음도 안가나  실컷 얘기후 또다시 상담하고 그러기를 세번이나 반복해서 설득을  시켜서 침을  맞게 했다. 
 
침을  맞더니 자기를 의심하고 이상하고 신기 하다며  이러지를 안했는데  진짜로 침 맞아도  이상없고  몸과 마음도 편하고 좋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후 치료를 받겠다는 것이고 받은후 바로 농협 가서 입금시키고  한두번 받더니 신랑과 아들도 받게함. 
 
남편은 부천대학 교수님 이었고  가족이 30회 티켓  결제후 치료을  마쳤다. 부인은  비정격으로 치료해 주며 지압으로 복부랑 전신을 풀어가니  트림을 한시간 내내 토해내며 방귀를 계속 뀌는데 치료를 잠시 중단하고 웃고 난리들이 나고  그런 치료를 13회 정도로 마무리 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게 해 줌.  
 
여기서 비장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비장으로 인해 윗글의 모든 증상들이 나타난 것인데  불치병으로 판단해 버리고  그걸 믿고 큰병으로 오인해 비관하고 포기해 버리는데  간단히 몇번 치료후  놀라운 차도를 보이는데도~ 
 
불치병 ,난치병은 없습니다. 자연치유법으로 치료시 모든게 돌아올 수 있고~
이렇게 하여서 중년 부인의 하소연과  불신을 해소 해 드리고 건강을 찾게 해드려서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계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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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잔|11.09.01
감사합니다
시골의자|11.10.15
트림과 방귀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아름다운사람|11.11.13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사람과 인연을 맺느냐 하는것이 삶을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되돌릴수 없는길을 걸어가기도 하는것 이 아닌가 ?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양평민족의술연구소]

 

 

 

[이 게시물은 원장님에 의해 2023-01-27 06:17:44 관리후기에서 이동 됨]

1 Comments
M 이기원 2016.07.16 14:32  
중년 부인의 하소연! 트림과방귀를 1시간 동안 발사 /비정격이 최고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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