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25년] . 이제는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심근경색.간경화.폐결핵.고혈압.고지혈...) [실제 사진 첨부]

[당뇨25년] . 이제는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심근경색.간경화.폐결핵.고혈압.고지혈...) [실제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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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25년]

[당뇨25년].이제는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심근경색.간경화.폐결핵.고혈압.고지혈.                                                                                                                            

2015.01.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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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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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 청학동 참회사에 가는중, ktx에서 )

​​제가 스님을 처음 만난것이 12월16일인것 같으네요.

그런대 첫날 스님의 실력을 잘 모르고 스님이 실수하셔서

흔이들 괄약근이 열리었는줄 알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무섭게 화장실로 후에 화장실 변기가 

막혀 버렸습니다. 오후에 주먹보다 더 큰덩어리

여러개가 수없이 솟아져 나온 그 뒷날부터

몸이 변하기 시작했고요.

 

몇년을 유지해 온 체중이 117키로 허리가 한뼙줄었고요

 요사이는 98키로에서 정지하고 있내요.

그런대 음식량이 확 줄었어요  몸속에 노페물이

빠지고나니 라면도 4~5개 삷아야 좀배부른데

이젠1개면 배 불러요.

 

심장수술 3번으로 심장이 더덜컹하고 건너뛰던 증상도 

1번시술로 잡히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저는 스님과

상의끝에 약 일체을끈었습니다 

 

 며칠 지난 어제 20일 대학병원에서 피검사 결과

 got40 gpt16 으로 의사선생님이 웃으면서 이제 정상이래요.

당뇨 환자들이 의사선생님들에게 항상 혈당화색소땜에 

무언의 압력받던 혈당화색소가 정상치65 안에 들어왔다고 

좋아하실때 나는씁슬이 웃었습니다.

 

당뇨가 약없이168입니다.

지면상 줄였습니다만 당뇨치료는10회정도 했습니다.

고질병인 숨찬증상 없어지고 3번시술에 도저이 믿어지지않는 

현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현제 너무 변해버린 현실앞에 지난25년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오늘부터 스님의 가르침대로 법화경전을 

탐독 도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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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술후의 사진. (자국이 보임 )

    [양평민족의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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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M 보정 2016.07.10 07:57  
아, 갈등 생긴다. 이분은 참으로 어리석고 가련하고 인생을 잘못 살아온 걸 참회는 커녕 수렁속으로 더 빠져든다. 자기의 과거를 다 털어놓고 자기는 잘했다 하고 하는데 모든게 얼굴에 몸에 나타나 보이지만 한 중생을 살리고자 뻔히 알지만 불자라 해서 한번 기회를 줘 보자는 심정으로 무일푼

으로 그냥 치료를 2014년 12월16일 찾아와서 시작하게 된것이 위의 글이나 후기담을 몇군데 올린게 "큰오빠" 닉네임이다. 자신의 말에 의하면 *성 건설 회장이었다하고 로비를 잘했다 하고 수십년전에 무주 쌍방울과의 경쟁에선가 깨져서 망하고 청량리 진주예식장 옆 빌딩이 자기 친인척

7~80명인가 함께 썼다는 둥 2천 몇백억이 몇십억으로 넘어갔다는 둥,  처음부터 치료 호전반응이 오게되니 한 중생을 살리고자 돈 얘긴 꺼내지도 않고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2~3시간씩을 3개월간 해주고 좋아지니 이틀에 한번꼴로 해서 5개월 을 해주었고 얼굴도 수회 시술해 주어  쳐진

걸 많이 펴주고 해서 남들이 놀라고 처음에는 숨이차서 걷기도 힘들고 누워서도 숨이 넘어갈 정도로 힘들고 모든 장기가 불능이라 5개월간 살려놨지요.그 당시에 자기가 안성 영평사 절을 지으면서 몇억을 못받고 있다는 둥, 그곳 주지스님을 흉보고 (현재도 계심).술먹던 얘기,사고친 얘기,

계속 치료후 지켜보니 못되먹은게 보이고 해서 경고도 보내고 사람 만들려고 열시미 치료 해주고 보니 인간성을 알아 보려고 사주를 뽑아보니 기대할 것도 없고 인간이나 되게 해주자는 식이었다.자기는 살아나니 1급자격증도 있고 구로구청 지인들과 옛적에 자기가 쌓아놓은 인맥자랑해 가

며 재건축을 딸수도 있고 하니 업자들께 일 터지면 땅 기부받아 불사도 하고 자기가 절도 여러곳 지워보고 해 관리도 하고 환자관리도 하고 평생 함께 하자고 해 6개월 정도 하다가 다 살려놓고 활동하니 하찮은 일로 즉, 여자 한분(광명)을 소개해 데려와 치료해 주었더니 여자가 못돼 먹어

치료를 안해 줬더니 나랑 연락을 끊고 지낸지 2년이 벌써 지났네요.이건 폭로가 아니라 이런 중생,저런 중생들이 있고 죽음도 불사하고 인간이란게 짐승만도 못하다는 게 달리 나온 말이 아니다고 봅니다.모두들 저보고 미쳤다고 하고 바보짓 했다하지요? 저는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1시간

도 아니고 3시간 정도를 혼신의 노력으로 좋다는 치료를 다 베풀엇지요.그동안 에도 2번을 내리쳤고 (치료중단) 다시 받아주고 해서 5개월이란 치료로 사람되게 해주니 이런 결과를 보게되어 맨날 겪은 일이지만 그후로는 조금 바뀐게 한번 아닌건 끝까지 아니다 란 신조로 인성이 바르지 못하

고 듣지 않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이 강한 자는 추려 낸답니다. 너무 두서가 없고 수많았었던 일들을 다 적지 못하고 개인 신상이라 다루기도 힘들고 해서 2년간 덮어 두다가 이것도 도움이 되리라 주절거려 본답니다.컴이라도 잘 두드리면 쉽게 많은 글을 쓰겠지만 무척 힘든 작업이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3 Lucky Point!

M 보정 2016.07.10 08:10  
치료비는 1원도 안받았고 줄돈도 없겠지만 주려고도 안했었고 자기 쓸돈은 다쓰고 다니고 명절이 와도 양말 한컬레도 없고
갖다 준 것은 정력제라고 만들어 먹는 야관문4병 주고 좋다는 약제는 다 만들어 먹고 처음에는 치료비 1억 준다더니 나중에는 5천만원으로
내려가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지요.

어떻게 지낸가 싶어 전화를 해 봤더니 나보고 화를 내고 나 때문에 수술했다고 하며 피를 많이 빼서 그런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길래 아~ 무슨 돈 달라 할까봐 선수치는가 싶더군요.

제가 사혈도 해주니 효과가 좋으니 본인이 자주 더 빼달라 해서 야단치고 절대 안해주고 보건소가서 빈혈수치 검사후 해주고 오히려 안해준 걸
그런말 해서 억지도 부리고 막말을 하는 자를 배은망덕도 유분수이지, 짐승과도 비교가 안되는 게,, 이런게 중생들이 하는 짓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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